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致親愛的法官大人(part3).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먼데이 키즈 - 어느 날의 나에게

 

그래 어쩌면 흔들리고 있어 아직도 난 모든 게 어려워
애쓰는 하루만큼 작은 꿈이 멀어져 지루한 그 걱정들처럼
흐린 듯한 하늘은 그대로 근사한데 투명한 꿈만 같은데

* 빼곡하게 채워 넣어도 자꾸만 초라해지던 헤매인 날들 주저앉고 싶었지만
눈을 감고 밤을 물들이는 우리 이야길 찾아내면 꿈처럼 너 웃게 될 거야

아무렇지도 않은 척 덮어둔 글썽거리던 날들이 네 안의 빛을 더 선명하게 해

* 빼곡하게 채워 넣어도 자꾸만 초라해지던 헤매인 날들 주저앉고 싶었지만
눈을 감고 밤을 물들이는 우리 이야길 찾아내면 꿈처럼 너 웃게 될 거야

고갤 들어 스쳐 가는 바람을 헤아려 봐 모두가 널 알아보도록

희미한 듯 텅 비어버린 미소를 더 끌어안아 외롭던 날들 이율 묻고 싶었지만
눈을 감고 밤을 물들이는 우릴 이야길 찾아내면 꿈처럼 너 웃게 될 거야

 

是啊,說不定我還在動搖,對我來說一切都還是如此困難
就像費心的每一天,小小的夢想越來越遙遠,就像是令人厭倦的煩惱
昏暗的天空,是如此相似,像是透明的夢境

* 就算擠得滿滿的,總是變得不堪而徘徊著的日子,雖然我也想半途而廢
如果閉上眼,找到染上黑夜的我們的故事,就會讓妳像夢裡一樣笑了

若無其事地覆蓋的令人眼角含淚的日子
讓妳心裡的光芒更加鮮明

* 就算擠得滿滿的,總是變得不堪而徘徊著的日子,雖然我也想半途而廢
如果閉上眼,找到染上黑夜的我們的故事,就會讓妳像夢裡一樣笑了

抬起頭細數著與我擦身而過的風,讓所有人都能夠認出

擁抱著微微空蕩蕩的笑容的孤單的日子,雖然我也想問問緣由
如果閉上眼,找到染上黑夜的我們的故事,就會讓妳像夢裡一樣笑了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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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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