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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流之路(part5).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류지현 - 또 밤이 지나버렸네 (Night is Gone, Again)

 


달콤한 밤이 오려는지 오늘도 설레이네요
내 귀에 속삭이듯 바람이 스쳐가고 난 또 눈을 감아요
우연히 보게 된 미소에 내 볼이 빨개지네요
이런 게 또 사랑인 건지 그저 관심인 건지 나는 모르겠죠?

내가 원한 사랑은 아냐 꿈꿔왔던 그런 사랑이
아니지만 이미 빠져든 건지 온통 니 생각에 잠을 설치네 또 밤이 지나 버렸네

어제는 촌스런 머리가 오늘은 멋져 보이네
이런 게 또 사랑인 건지 그저 관심인 건지 나는 모르겠죠?

내가 원한 사랑은 아냐 꿈꿔왔던 그런 사랑이
아니지만 이미 빠져든 건지 온통 니 생각에 잠을 설치네 또 밤이 지났네
내가 원한 사랑은 아냐 꿈꿔왔던 그런 사랑이
그저 남자 아닌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왜 그런 건지 가슴이 두근거리네

설레는 봄처럼 다가와
매일 잠을 설치네 또 밤이 지나 버렸네

혹시 너 그거 아니?
뭔데? 얘기해 봐
나도 설레이는 걸

 

甜蜜的夜晚是不是要又來了?我今天也很激動
微風掠過,就像是在我耳邊低語,我又閉上了眼睛
偶然看見的微笑,讓我的雙頰泛紅
這是不是就是愛情?活者只是關心?我也不知道

這不是我所想要的愛情,雖然不是我夢想著的那種愛情
我會不會已經沉淪?因為想你而睡眠不足,夜晚又不小心過了

昨天看起來土氣的髮型,今天看起來還滿帥氣
這是不是就是愛情?活者只是關心?我也不知道

這不是我所想要的愛情,雖然不是我夢想著的那種愛情
我會不會已經沉淪?因為想你而睡眠不足,夜晚又過了
這不是我所想要的愛情,我夢想著的那種愛情
還以為不是男人、只是朋友,真的為什麼會這樣?讓我心臟撲通撲通

就像是令人蕩漾的春天到來
每天睡眠不足,夜晚又不小心過了

妳是不是有是這樣?
什麼?說說看吧
我也一樣激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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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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