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알렉스 - 널 향한 나의 시간


말하자면 조금은 신경 쓰여 너 자꾸만 네 목소린 크게 들리고

우리 이제 더 가까워질 것도 없는데 자꾸만 더 가까워지고 싶어해
아닌 밤중에 노래가 들려오는 것처럼 뜬금없이 설레지만

내일 널 보는 게 오늘만 보는 것보다 좋아 말할 수 없었어
아직 이 말이 꽤 이른 것 같아 보여 오늘까지도
내겐 힐링이 돼 매일 널 보는 게 그래 서툴렀던 마음이 이제야
확인된 것 같아 꽤 늦은 것 같아 지금 너를 보는 내 맘 설레

언제부턴가 나의 시간은 아주 천천히 널 향해 있어 니가 느낄 수 없이 말야
조금은 더 솔직해지고 싶었어 가까이서 니 숨소리를 느끼며
여기가 더 아릴 만큼 널 안아 보기를 이 생각이 너에게도 난 느껴져

마음까지 너무 닮았던 너와 나
내일 널 보는 게 오늘만 보는 것보다 좋아 말할 수 없었어
아직 이 말이 꽤 이른것 같아 보여 오늘까지도 난 그래
그리워하는 게 습관이 될 만큼 미련하게 좋아
내겐 힐링이 돼 매일 널 보는 게 그래 서툴렀던 마음이 이제야
확인된 것 같아 꽤 늦은 거 같아 보여 너를 보는 내 맘 설레



如果真的要說,我是有點在意,總是會放大聽見妳的聲音
我們現在也不會再更加親密,但是我卻總是想與妳更加親近
就像是在深夜裡聽見的聲音,雖然意外地讓人心動

比起只在今天見妳,明天見妳更好,我卻說不出口
到今天為止,似乎說出這句話還顯得太早
對我而言,妳就是療癒,是啊,曾經生疏的心,直到現在
似乎才確信了,似乎已經有點遲,現在看著妳,我也覺得心動

是從何時起,我的時間慢慢地向著妳,但是妳卻感受不到
我還想要再誠實一點,想要再靠近妳一點,感受妳的氣息
我想要擁抱妳,讓我的心會更加刺痛,我有了這樣的想法

就連心思也這麼相似的妳和我
比起只在今天見妳,明天見妳更好,我卻說不出口
到今天為止,似乎說出這句話還顯得太早,我是如此
就像是思念成了習慣,傻傻地也好
對我而言,妳就是療癒,是啊,曾經生疏的心,直到現在
似乎才確信了,似乎已經有點遲,現在看著妳,我也覺得心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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