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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박지민 - 사랑해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만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많이 울어야 눈물이 그칠까?
아무렇지도 않게 그대가 날 부를 때면 가슴이 아파 말도 못하는데

* 자꾸 눈물이 나 참으려해 봐도 자꾸 생각이 나 잊으려해 봐도
숨겨왔던 그 말 하지 못한 그 말 용기가 없어서 차마 할 수 없어서
입가에 맴도는 그 말 그대를 사랑해

눈을 감고 그대 뒷모습을 그려보다가 나도 모르게 바보처럼 눈물이 떨어져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려 애를 써 봐도 가슴이 아파 말도 못하는데

* 자꾸 눈물이 나 참으려해 봐도 자꾸 생각이 나 잊으려해 봐도
숨겨왔던 그 말 하지 못한 그 말 용기가 없어서 차마 할 수 없어서
입가에 맴도는 그 말 그대를 사랑해

숨이 멎을 듯 너무 아파서 상처만 남아서
더 이상은 안될 것 같은데 여기가 끝인가 봐

소리 질러 봐도 그대가 없다는 게 이젠 두번 다시 볼 수 없다는 게
믿어지지 않아 믿을 수가 없어 숨겨왔던 그말 차마 하지 못한 말
입가에 맴도는 그 말 그대를 사랑해

 

究竟還得經過多久,我才能忘了你?究竟還得流下多少淚,眼淚才能夠停止?
當你若無其事地呼喊我的時候,我的心真的好痛,讓我連話都說不出口

* 我總是流下淚,就算試圖忍耐,我總是想起你,就算試圖遺忘
一直以來隱藏的話,不曾說出口的話,因為我缺乏勇氣,所以說不出口
徘徊在嘴邊的那句話,我愛你

我閉上雙眼,描繪起你的背影,又不知不覺地流下眼淚,就像個傻瓜
就算努力地裝作若無其事地笑著,我的心真的好痛,讓我連話都說不出口

* 我總是流下淚,就算試圖忍耐,我總是想起你,就算試圖遺忘
一直以來隱藏的話,不曾說出口的話,因為我缺乏勇氣,所以說不出口
徘徊在嘴邊的那句話,我愛你

我真的好痛,就像是呼吸要停止,只留下了傷痕
好像真的不行了,這裡就是終點了吧

再怎麼大聲喊叫,你也不在了,現在,再也見不到你了
我不相信,我無法相信,一直以來隱藏的話,不曾說出口的話
徘徊在嘴邊的那句話,我愛你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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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