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Two Weeks (part5) photo TwoWeekspart5_zpse6ffe06e.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딕펑스 - 이 사람이다

이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이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그립다는 말로는 다 못 전할만큼 눈물나고 보고픈 사람

*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두번 다시 없을 줄 알았던 너의 두눈속에 맺혀진 내 모습

이미 니가 아니면 안될 걸 다 알면서도
바라보고만 서 있어 사랑한다는 그말을
할 수가 없어서
내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아야만 해

 

是這個人,直到現在,讓我笑了、哭了的那個人
是這個人,讓我念了又念,直到厭倦的那個人

在妳離開之後,我就像是染上了熱病,我的心也斑駁了

* 心裡受了太多的傷,讓我甚至無法喘息
妳走了之後,只留下了不會癒合的狠毒的傷疤,我無法抹去
越是自心裡驅離,越是顯得鮮明

是這個人,讓我冰塊似的心得以融化,眼淚班的人

就連思念的話也無法傳達,讓我流淚又想念的人

* 心裡受了太多的傷,讓我甚至無法喘息
妳走了之後,只留下了不會癒合的狠毒的傷疤,我無法抹去
越是自心裡驅離,越是顯得鮮明

以為再也看不見的妳的雙眼中的我的模樣

就算我也知道自己已經非妳不可
我依然只是注視著妳,我愛妳的這句話,我說不出口
雖然我也想說妳屬於我,卻仍然得忍下去

 

 

mv。

arrow
arrow
    創作者介紹
    創作者 chiungying 的頭像
    chiungying

    翻滾吧 姨母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