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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歌詞(附中文翻譯)
티어라이너 - 달의 정류장 (feat.조원선)
거친 하루를 지나 허무히 흐르는 시간
어리고 서툰 사람들 아직 세상엔 가시가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 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 채
어느새 나 홀로 남아 덩그러니 놓인 희망을
누군가 다독여주길 얼굴에 묻은 긴 한숨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 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언젠가 품었던 희망이 메말라 시들기 전에
토닥여주길 바랐던 어깨에 노란 밤 위로를 담아
經過坎坷的一天,虛無地流逝的時間
脆弱又生疏的人們,在這個世界裡依然是荊棘
不知道自己從何而來,不知道自己站在何處
不知不覺我獨自被留下,錯過的希望
希望有誰能夠輕輕拍拍我,沾在臉上的一口嘆息
不知道自己站在何處,不知道自己該往哪去
在曾幾何時懷抱的夢想乾涸、枯萎之前
希望有誰能夠輕輕拍拍我的肩膀,黃色的夜晚裝載了安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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