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滾吧 姨母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미도와 파라솔 - 언젠가는 (Someday)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젊음을 잊었고 사랑할 땐 사랑이 흔해만 보였네
하지만 이제 생각해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x3)

年輕的時候不知道年輕，在相愛的時候看不見愛情
但是現在回頭一看，我們不僅年輕，還彼此相愛
在眼淚般的時間之河漂走的，是一束的回憶
現在就這樣回頭一看，年輕也好、愛情也好，都是如此珍貴

* 總有一天，我想我們會再次相遇，雖然誰也不知道我們會去哪裡
總有一天，我想我們會再次相遇，用我們分離的時候的那個模樣

年輕的時候忘記了年輕，在相愛的時候，以為愛情是很平凡的
但是現在仔細一想，我們不僅年輕，還彼此相愛

* 總有一天，我想我們會再次相遇，雖然誰也不知道我們會去哪裡
總有一天，我想我們會再次相遇，用我們分離的時候的那個模樣 (x3)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