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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문별 - 부재 (Absence)

 

아무 뜻도 없이 무심하게 내뱉었지만 이젠 나만 혼자 남겨두지 말란 뜻이야
이 순간은 무시해 푸념일 뿐인데 내 생각을 설명할 수 없어

* 혼란스러워 leave me alone 비워낼 수 없는 미움도
내 온몸에 새길 듯이 내가 사랑했던 말들이 어느 순간 두려워져
내 마음을 밀어내 어제와는 다른 이유가 나도 모르게 죽고 있나 봐
네 마음이 필요해 하루 매 순간 네 몸을 안고 있어도 네가 사라질 것 같아

I don't mind 이런 말 자꾸만 나 혼자
괜찮다고 말해 넌 등 돌리고 자네 채울 수 없는 부재에 난 엉켜 버린 삶을 살아가네

몰랐던 건 아냐 남겨짐에 대해 결국 모든 이별은 슬프기 마련이야
나만 놓으면 놓아질 미련처럼 캄캄한 바다를 헤엄쳐 눈먼 시작의 끝이 보여

* 혼란스러워 leave me alone 비워낼 수 없는 미움도
내 온몸에 새길 듯이 내가 사랑했던 말들이 어느 순간 두려워져
내 마음을 밀어내 어제와는 다른 이유가 나도 모르게 죽고 있나 봐
네 마음이 필요해 하루 매 순간 네 몸을 안고 있어도 네가 사라질 것 같아
네 마음이 필요해 하루 매 순간 네 몸을 안고 있어도 내가 사라질 것 같아

 

雖然是毫無意義地無心地吐露出來,現在只有我被獨自留下的樣子
無視這樣的瞬間,只是抱怨,卻沒辦法說明我的想法

* 好混亂 leave me alone 就連無法清空的埋怨也是
就像刻在我全身似地,我愛過的話語,某一瞬間起,變得令人害怕
與昨天不同的理由在推開我的心,也許我也不知不覺地漸漸在死去
我需要你的心,就算一天每一瞬間都抱著你的身體,你好像就要消失了

I don't mind 這樣的話,我總是獨自
說著沒有關係,你背過身去睡呢,因為無法填滿的不在,我活在纏繞著的人生裡

並不是不知道,關於被留下來的這件事,最終所有的離別都會是悲傷的
只要我放下,就像被放開的迷戀一樣,在黑漆漆的大海游泳,看見失去理智的開始的盡頭

* 好混亂 leave me alone 就連無法清空的埋怨也是
就像刻在我全身似地,我愛過的話語,某一瞬間起,變得令人害怕
與昨天不同的理由在推開我的心,也許我也不知不覺地漸漸在死去
我需要你的心,就算一天每一瞬間都抱著你的身體,你好像就要消失了
我需要你的心,就算一天每一瞬間都抱著你的身體,你好像就要消失了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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