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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勞動監督官趙掌風(part5).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맥켈리 - 언제나 그렇게

 

한 번도 말하지 못했던 내 기대와는 달랐던 외롭던 날들에
나를 반기던 마음들이 따뜻해서 이렇게 다시 웃을 수 있었어

내 움츠렸던 모습들이 짐이 될까 두려워 가끔은 괜찮은 척했어

* 언제나 그렇게 끝없이 가졌던 맘 받기만 한 그 사랑이 고마워서
언제나 그렇게 함께 견뎌 준 그 맘을 몰랐어 너무 바보 같았던 나였어

또다시 하루를 지내고 늘어졌던 내 어깨가 먼 곳에 닿을 때
점점 작아진 내 모습이 어느샌가 낯설어서 부담이 되기도 했어

내 움츠렸던 순간들이 작은 틈이 되어서 따뜻한 한마디 건넬 수 없었어

* 언제나 그렇게 끝없이 가졌던 맘 받기만 한 그 사랑이 고마워서
언제나 그렇게 함께 견뎌 준 그 맘을 몰랐어 너무 바보 같았던 나였어

나를 감싸는 짙은 포근함에 고마워서 많이 울기도 했어

언제나 그렇게 끝없이 가졌던 맘 받기만 한 그 사랑이 고마워서
언제나 그렇게 함께 견뎌 준 그 맘을 몰랐어 너무 철이 없던 나였어

 

一次也不曾說出口的,與我的期待不同的孤單的日子
歡迎我的心意是如此溫暖,讓我能夠再次微笑

我蜷曲的身影讓人害怕會不會成為包袱,偶爾只是裝作沒有關係

* 無論何時,無止盡地擁有的心、只是接受的愛情是如此令人感謝
我卻不知道無論何時一同陪我堅持下去的心,真的是像個傻瓜的我

一天又再次過去了,當我拉長的肩膀碰觸到遠處之時
漸漸縮小的我的身影,不知不覺地變得陌生,也讓人覺得有所負擔

我蜷曲得瞬間成為了小小的縫隙,讓溫暖的話語無法傳遞給我

* 無論何時,無止盡地擁有的心、只是接受的愛情是如此令人感謝
我卻不知道無論何時一同陪我堅持下去的心,真的是像個傻瓜的我

環繞著我的濃濃的溫暖,是如此令人感謝,也讓我流下不少眼淚

* 無論何時,無止盡地擁有的心、只是接受的愛情是如此令人感謝
我卻不知道無論何時一同陪我堅持下去的心,真的是不懂事的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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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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