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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이정 - 벙어리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시큰거리는 내 가슴이 말을 하고 있네
아무리 모른 척해 봐도 자꾸만 네 모습이 아른거리네

내가 어디 있는지 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 도망치고 싶다 소리 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 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 버린 것처럼

아무리 가슴에 불러도 그 사람 마음까지 닿지를 않네

내가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할까? 알 수 없어서 난 숨이 막히고 두려워

* 도망치고 싶다 소리 쳐 울고만 싶다 가면 갈 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찢긴다
한 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 버린 것처럼

모든 게 뜻대로 될 수 없다고 해도 난 널 생각하는 이 마음을 멈출 수 없어

널 버릴 수 없다 소리쳐 부르고 싶다 가면 갈 수록 내 가슴은 상처로 물든다
한 번이라도 너에게 기대어 잠들고 싶다 멈춰 버린 것처럼 네 품에서

 

雖然什麼話也說不出口,發酸的我的心裡,卻正訴說著
就算怎麼裝作不懂,妳的身影,卻總是忽隱忽現

我在哪裡?我又在做什麼?因為無從得知,讓我無法呼吸,讓我恐懼

* 好想逃離,好想放聲哭泣,越繼續下去,我的心裡越是被傷痕撕裂
就算只有一次,我也想要倚著妳睡去,就像是一切靜止

不論怎麼用心呼喊著,卻無法碰觸到那個人的心

我能夠做到嗎?我又該怎麼做?因為無從得知,讓我無法呼吸,讓我恐懼

* 好想逃離,好想放聲哭泣,越繼續下去,我的心裡越是被傷痕撕裂
就算只有一次,我也想要倚著妳睡去,就像是一切靜止

就算一切無法隨心所欲,我想著妳的心,卻已經無法停止

我無法拋下妳,好想大聲呼喊妳,越繼續下去,我的心裡越滿是傷痕
就算只有一次,我也想要倚著妳睡去,就像是一切靜止,在妳的懷抱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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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