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태연 - 춘천가는 기차 (A Train to Chuncheon)
조금은 지쳐 있었나 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 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곳에 도착하게 되면 술 한 잔 마시고 싶어
저녁때 돌아오는 내 취한 모습도 좋겠네
* 춘천 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5월의 내 사랑이 숨 쉬는 곳
지금은 눈이 내린 끝없는 철길 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 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也許已經有點累了吧,被追逐似的我的生活
沒有任何計畫,沒有任何想法地碰撞著
辛苦地搭上的火車,要去哪裡呢?要前往春川
我想起過去的事情,倒不如獨自一人還比較好呢
* 前往春川的火車帶著我,五月的我的愛情所呼吸之處
現在下著雪的無止盡的鐵道上,只有我悽慘的身影跟著這條路,思念的人
當我到達那個地方,我想要喝一杯酒
傍晚時,回到這裡的我喝醉的樣子也很好
* 前往春川的火車帶著我,五月的我的愛情所呼吸之處
現在下著雪的無止盡的鐵道上,只有我悽慘的身影跟著這條路,思念的人、思念的身影
mv。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