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곽진언 -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내곤 또 잊어버리고
*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x2)
無法緊握住的夢想的碎片,一個接著一個地消失了
就像是打轉的篩框似的無止盡的徬徨,今天也被糾纏在其中
就算明明以為是謊言,卻隱藏著外表
混著嘆息的那一句話,似乎承載著只屬於我的真實
* 直到現在才試著添補些什麼嗎?不曾傾聽只是奔跑著的事,也該到此為止
無法塗繪什麼的空缺處該用什麼來填補呢?倒不如畫上映照在我的心裡的我自己
如果自交錯中的長眠中醒來,我的身旁誰也沒有
就算不多問,我也知道的此處,我打算要來到此處
吃力地度過了堆積著煩惱的瞬間
努力地想起抹去的那些記憶,又再次地遺忘
* 直到現在才試著添補些什麼嗎?不曾傾聽只是奔跑著的事,也該到此為止
無法塗繪什麼的空缺處該用什麼來填補呢?倒不如畫上映照在我的心裡的我自己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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