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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女的法庭(part4).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박용인 - 마음이 될까

 

그냥 걸어 보려고 걷다 보면 어디든 가겠지?
걱정하는 친구 전활 끊고 혼자 길을 걸었네

난 아무렇지도 않아 이미 많은 시간이 흘렀잖아
너무 아픈 인연을 지나 이제 너무 익숙해졌나?

* 다시 누군가의 마음이 될까? 따뜻이 추억할 영원히 함께할 사람
많이 어렵겠지만 찾을 수 있다면 그대를 언젠간 만날 거야 우리 둘 그때처럼

가을 되면 떨어질 낙엽같이 당연한 것들처럼
밤이 되면 떠오를 너의 집 앞 달빛처럼 당연히

* 다시 누군가의 마음이 될까? 따뜻이 추억할 영원히 함께할 사람
많이 어렵겠지만 찾을 수 있다면 그대를 언젠간 만날 거야 우리 둘 그때처럼

누군가 온다면 지금 온다면 예전처럼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따뜻하게 안아 줄게 내민 손을 놓지 않을게

다시 누군가의 사랑이 될까? 혼자서 걷던 길 이제 함께 걷고 싶어
지난 아픈 기억들 슬픈 추억들 모두 묻고 가슴아 나를 믿고 다시 사랑을 하자

 

我只打算走下去,走著走著總會到達某處吧
掛掉了擔心我的朋友的電話,獨自在路上行走著

我真的沒什麼,時間已經過了很久了
經歷了讓我心痛的緣分,現在已經很習慣了嗎?

* 我還能夠再次成為誰的心嗎?溫暖地回憶著的、永遠要在一起的人
雖然應該很難,如果能夠找到,總有一天我會遇見她的,就像我們倆的那時候

就像是到了秋天就會落下的落葉如此地理所當然
到了夜晚就會想起的妳家門口,就像是月光一樣的理所當然

* 我還能夠再次成為誰的心嗎?溫暖地回憶著的、永遠要在一起的人
雖然應該很難,如果能夠找到,總有一天我會遇見她的,就像我們倆的那時候

如果有誰到來,現在來到我身邊,就像過去一樣毫無想法地
我會溫暖地擁抱著她,絕對不會放開她伸出的手

我還能夠成為誰的愛情嗎?我獨自走過的路,現在想要和別人一同行走
將過去心痛的記憶、悲傷的回憶全數埋葬,我的心啊,相信我,再次去愛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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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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