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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서인국 & 지아 - 이별남녀

반년이 지나고 나서야 난 니 번홀 어렵게 지웠는데
한 달도 채 안돼서 넌 또 다른 사랑을 시작했어

우리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그런 벼랑 끝에 우린 헤어진 게 당연한 얘기

*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 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친구로 시작했던 우리 친구보다 못한 사이가 됐어

사랑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았어 (차갑지도 않았어)
슬픈 결말 끝에 우린 마주보며 서 있던 거야

* 누가 잘못해서가 아냐 낮과 밤이 지나 듯
사랑도 변했다고 날 위로해도

#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나쁜 꿈을 꾸고 있어
혼자 사랑하고 이별 했나 봐 날 깨워 줘
사랑은 악몽일 뿐

내가 잘못한 게 맞나 봐 모두 내 잘못 같아
네게 못해 준 것만 자꾸 떠올라

아직도 눈물이 나 우린 정말 사랑을 했었는데
영원할 줄 알았는데 넌 가 버렸어

# 공평하지가 않아 우린 같은 사랑을 했었는데
같은 이별을 했는데 왜 나만 아파?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난
사랑을 못해 두려워 난
이젠

 

直到過了半年,我才好不容易抹去妳的電話號碼
而妳卻在不到一個月內,就展開了新的愛情

我們既不火熱、也不冰冷
在斷崖邊緣,我們的分手,也只是理所當然

* 這並不是誰的錯,就像是日與夜的交錯
愛情也隨之變了味,就算這麼安慰我

# 卻是這麼不公平,我們經歷了同樣的愛情
也度過了相同的離別,但是為什麼卻只有我感到心痛?

以朋友身份開始的我們,卻成了比朋友還不如的關係

愛情既不火熱、也不冰冷 (也不冰冷)
悲傷的結局最後,我們只能對視著彼此

* 這並不是誰的錯,就像是日與夜的交錯
愛情也隨之變了味,就算這麼安慰我

# 卻是這麼不公平,我們經歷了同樣的愛情
也度過了相同的離別,但是為什麼卻只有我感到心痛?

我正做著不好的夢
也許我只是獨自愛著、獨自離別吧,喚醒我吧
愛情只是一場噩夢

也許真的是我錯了吧,一切都像是我的錯
來不及為妳做的一切,總是湧上心頭

我依然在流淚,我們明明真的愛過
也以為能夠直到永遠,你(妳)卻離開了

* 這並不是誰的錯,就像是日與夜的交錯
愛情也隨之變了味,就算這麼安慰我

# 卻是這麼不公平,我們經歷了同樣的愛情
也度過了相同的離別,但是為什麼卻只有我感到心痛?

我就像是失去了感情的人
無法再愛上誰而害怕的我
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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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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