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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서인영 - 너는 사랑이다

매일 채울수록 비어가는 가슴 안고 혼자 헤매이다 이렇게 또 우두커니
오늘 따라 니 곁이 그리워 마음 한쪽이 시려온다

다시 어제처럼 하루가 또 지나가고 너의 멈추어진 기억들만 덩그러니
차오르는 내 눈물 사이로 추억이 너를 데려와

* 불러 본다 다가설 수 없는 널 외쳐 본다 닿지 않는 그 말 듣지 못해도
아무리 내 맘 외롭게 울려도 날 숨 쉬게 하는 너는 사랑이다

너의 어깨 위에 마음 하나 기대기가 차마 하지 못한 그 말 하나 건네기가
이렇게도 왜 힘겨운 건지? 견딜 수 없이 아파와

* 불러 본다 다가설 수 없는 널 외쳐 본다 닿지 않는 그 말 듣지 못해도
아무리 내 맘 외롭게 울려도 날 숨 쉬게 하는 너는 사랑이다

세상 무엇으로도 결국 메워내지 못한 시린 마음 한쪽 텅 빈 그자리 모두 채워 줄 단 한가지

믿어 본다 다시 한번 사랑을 기다린다 끝내 닿지 못해 엇갈린대도
아무리 내 맘 외롭게 울려도 날 숨 쉬게 하는 너는 사랑이다

날 꿈 꾸게 하는 너는 사랑이다

 

我抱著每天越是試著填滿,卻越是空虛的心,獨自徘徊著,傻傻地
今天特別想念的你的身旁,我的心的一角,漸漸地冰冷

又像是昨天,一天又這麼過了,關於你那些停滯的記憶,孤零零地
湧現的我的眼淚之間,記憶帶來了你

* 我呼喊著,無法走近的你,我叫喚著,無法碰觸的話,就算你聽不見
就算你讓我的心孤單的哭泣,讓我活著的你,就是我的愛情

在你的肩上,我對你的等候,不忍心說出口的那一句話
怎麼會這麼痛苦?讓我無法忍受,只是心痛

* 我呼喊著,無法走近的你,我叫喚著,無法碰觸的話,就算你聽不見
就算你讓我的心孤單的哭泣,讓我活著的你,就是我的愛情

任何事物都無法填塞,冰冷的心的一角,空蕩蕩的位置,能夠填補的那個唯一

我相信著,在一次的愛情,我等候著,就算最後也無法碰觸,只能交錯
就算你讓我的心孤單的哭泣,讓我活著的你,就是我的愛情

讓我做著夢的你,就是我的愛情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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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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