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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아미 - 매일 하는 이별

이름을 부르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안녕이란 뻔한 인사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뒤돌아
자꾸만 자꾸만 보고픈 너의 모습을 어떡하면 좋을까?

아픈 추억 들에 가시 같은 맘에 나쁜 말을 할 것 같아 참아 내고 괜찮다며 웃어

* 매일 불안했던 감정은 커져 혼자만의 사랑도 미워 알 수 없는 감정은 더는 버리고 싶은데
왜 난 놓을 수가 없는지? 왜? 난 하루하루 매일 니가 보고 싶어

이름을 부르면 니가 날 볼 것 같아서
잘가라는 뻔한 인사하고 뒤돌아서 입술을 깨물어
억지로 참아도 안되는 너의 그리움 어떡하면 좋을까?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내 가슴에 박혀 버린 니 모습을 지울 수가 없어

* 매일 불안했던 감정은 커져 혼자만의 사랑도 미워 알 수 없는 감정은 더는 버리고 싶은데
왜 난 놓을 수가 없는지? 왜? 난 하루하루 매일 니가 보고 싶어

이젠 정말 거짓말도 못해 더 이상 숨기지도 못해
자꾸만 커져 가는데 이렇게 매일 사랑해

이젠 혼자만의 사랑을 지워 끝나 버린 사랑이 미워 너를 향한 감정을 모두 버리고 싶은데
왜 난 놓을 수가 없는지? 왜? 난 내 맘대로 안돼 멈추지 못해 하루하루 매일 니가 보고 싶어

 

只要呼喚著你的名字,似乎就會流下淚
再見,這明白的問候,我裝著無所謂地轉過身
卻總是思念的你的身影,我該怎麼辦?

心痛的回憶之中,帶著刺的我的心裡,似乎就要說出難聽的話,我忍下,說著沒關係地笑了

* 每天不安的心情漸漸擴大,獨自愛著,也讓我心怨,無法理解的感情,我也想要拋下
為什麼我卻無法放手?為什麼?每天每天,總是只想見你

只要呼喚著你的名字,你似乎就能看見我
走吧,這明白的問候,我裝著無所謂地轉過身,咬緊牙關
無法忍耐的對你的思念,我該怎麼辦?

就算時間流逝,或是季節轉換,刻印在我的心裡的你的身影,我無法抹去

* 每天不安的心情漸漸擴大,獨自愛著,也讓我心怨,無法理解的感情,我也想要拋下
為什麼我卻無法放手?為什麼?每天每天,總是只想見你

現在,我連謊言都說不出口,也無法再躲藏
漸漸擴大地,每天每天,都更愛你

現在,我要抹去我獨自的愛情,結束的愛情,也讓我心怨,我也想拋下所有對你的感情
為什麼我卻無法放手?為什麼?無法隨心所欲,也無法停止,每天每天,總是只想見你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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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