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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基英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박기영 - 빛

이젠 커튼을 열 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 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바람이 스쳐 지나도 우는 난 너무 바보 같은 사람이 됐죠

사랑이란 말은 내게 아픔과 같은 말 퍼붓는 저 비처럼 눈물뿐이야
다시는 사랑하지 못 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작은 사랑의 기억도 다 버리고 싶어 추억이 너무 두려워서
영원히 사랑하지 못 할 난 이젠 나조차도 날 미워해서 슬퍼


現在不要將窗簾拉開,就像是耀眼的太陽會讓我燒傷
一整天都在房裡踱步的我,愛情真是個壞東西

* 我的紅唇漸漸的發青,我的瞳孔漸漸的渙散
我的朋友、我的家人也離我越來越遠,愛情真是個壞東西

我的心太痛了,痛到讓我想要把它丟棄,曾經溫暖的跳動著的心臟
如今已經無法再愛的我,這樣的受盡煎熬,夠了,我不要

* 我的紅唇漸漸的發青,我的瞳孔漸漸的渙散
我的朋友、我的家人也離我越來越遠,愛情真是個壞東西

我的心太痛了,痛到讓我想要把它丟棄,曾經溫暖的跳動著的心臟
微風吹過,哭著的我,真的很像個傻瓜

愛情對我來說,只有心痛和如傾洩般的雨的淚水
如今已經無法再愛的我,這樣的受盡煎熬,夠了,我不要

因為害怕回憶,連對愛情小小的記憶都想要拋棄
永遠無法再愛的我,現在連自己都埋怨起自己,好悲傷

 

 

 

mv。(主演:南圭麗)

 

 

 

 

宣傳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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