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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惠善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구혜선 - 갈색머리

그녀는 갈색머리 그녀는 긴생머리

* 그녀의 따스한 미소는 서랍 속 문틈에 끼워둔 비워둔 그대의 하늘거리
햇살을 접어둔 그녀의 눈 속엔 별빛들로 밤이슬로
그녀의 새하얀 노래는 머릿결 사이로 흩어지는 뿌려지는 그대의 향기
그녀는 설레이는 맘에 밤새워

# 그녀의 눈썹이 예뻐 그녀의 눈물이 예뻐
그녀는 그대의 달콤한 이야길 좋아해
그녀의 입술이 좋아 그녀의 귓가에 맴돌아
그녀를 조금씩 그대에게 조금씩 보내요

* 그녀의 따스한 미소는 서랍 속 문틈에 끼워둔 비워둔 그대의 하늘거리
햇살을 접어둔 그녀의 눈 속엔 별빛들로 밤이슬로
그녀의 새하얀 노래는 머릿결 사이로 흩어지는 뿌려지는 그대의 향기
그녀는 설레이는 맘에 밤새워

# 그녀의 눈썹이 예뻐 그녀의 눈물이 예뻐
그녀는 그대의 달콤한 이야길 좋아해
그녀의 입술이 좋아 그녀의 귓가에 맴돌아
그녀를 조금씩 그대에게 조금씩 보내요

그대의 눈썹이 예뻐 그대의 눈물이 예뻐
그대는 그녀의 달콤한 이야길 좋아해
그대의 입술이 좋아 그대의 귓가에 맴돌아
그대를 조금씩 그녀에게 조금씩
그대를 조금씩 그녀에게 조금씩 보내요


她有著一頭棕色的頭髮,她有著長長的直髮

* 她溫暖的微笑,就像是在抽屜中、門縫之間揮舞著的他
她的眼裡閃耀的光芒,就像是夜晚的星光,又像是夜露
她純白的歌曲,在髮鬢間,似乎飄散著他的香氣
她在這個心動的夜裡,失眠了

# 她的眉毛很美麗,她的淚水也很美麗
她很喜歡他甜蜜的話語
她的嘴唇很甜美,這句話在她的耳邊迴盪著
她已經一點一點,看向他

* 她溫暖的微笑,就像是在抽屜中、門縫之間揮舞著的他
她的眼裡閃耀的光芒,就像是夜晚的星光,又像是夜露
她純白的歌曲,在髮鬢間,似乎飄散著他的香氣
她在這個心動的夜裡,失眠了

# 她的眉毛很美麗,她的淚水也很美麗
她很喜歡他甜蜜的話語
她的嘴唇很甜美,這句話在她的耳邊迴盪著
她已經一點一點,看向他

# 她的眉毛很美麗,她的淚水也很美麗
她很喜歡他甜蜜的話語
她的嘴唇很甜美,這句話在她的耳邊迴盪著
她已經一點一點
她已經一點一點,看向他



才剛剛在第12回「Short Shorts國際短篇電影節(Short Shorts Film Festival & Asia)」中以「愉快的好幫手(유쾌한도우미)」一片得到話題獎(這個獎好奇怪)的具惠善,在6/8撥出的KBS「乘風破浪(승승장구)」節目中,突然公開了自己作詞、作曲的新歌「棕色頭髮」。

不過其實,這首歌的詞寫的好難,
雖然說一直重複,但是對我來說,她的用詞讓人很難去用中文翻譯(是說我中文不好?),
就只能說,意境這種東西齁!!!

(不過讓我想到徐若瑄的「她他」就是了。)


一樣是拍得很唯美的宣傳照,但是不曉得為什麼總是覺得糊糊的~~
(這也是意境的一種?!)

具惠善

具惠善

具惠善

具惠善

具惠善

具惠善

具惠善

具惠善


 

2010.06.08 @KBS「乘風破浪(승승장구)」節目中,自彈自唱的片段。

 

 

mv。

 

 


另外,具惠善的首部電影「妖術(요술),2010,導演:具惠善;主演:林智圭(임지규)、徐賢真(서현진)、金正玉(김정욱)、具惠善」,即將在6/24上映。(妖術的官網請點我)

(不過剛剛發現,具惠善其實之前曾經有參加過電影的演出,還是外國片耶,07年的Augest Rush,台灣翻做「把愛找回來」,在08年1月上映。不曉得是演什麼角色,而且Tablo也有參與演出,嚇死我了,來去找來看。)


妖術的海報。

具惠善

具惠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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