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예성 - 어떤날은 (Monologue)
어떤 날은 웃기도 했고 어떤 날은 울기도 하고
흐린 하늘이 더 슬퍼 보여 또 하루가 가고
그렇게 또 시간은 가고 어제와 닮아 있는 일상을 맞고
아무렇지도 않아 나 이젠 정말 괜찮아
저 불어오는 바람들 속에 또다시 넌
* 뒤돌아 서 있을 거야 아무리 스쳐도 바람은 흩어져
다 흘러간 뒤에 다시 난 아파와
그렇게 난 길들여지고 오늘과 닮아 있는 내일을 맞고
아무렇지도 않아 나 이제 정말 괜찮아
* 뒤돌아 서 있을 거야 아무리 스쳐도 바람은 흩어져
다 흘러간 뒤에 다시 난 아파와
아물 수 있길 바랬어 아무리 스쳐도 흉터는 남겨져
다 할퀴어 간 뒤에 다시 난 아파와
某些日子,也有點好笑,某些日子,會有點想哭
陰陰的天空,更顯得悲傷,一天又過去了
就這樣時間流逝,遇見了與昨天相似的日常生活
若無其事,我現在真的沒關係
在吹來的風兒中,妳又再次
* 我會轉過身去的,無論再怎麼擦身而過,風兒都會飄散的
在流逝了之後,我又會再次心痛
我就這樣習慣了,遇見了與今天相似的明天
若無其事,我現在真的沒關係
* 我會轉過身去的,無論再怎麼擦身而過,風兒都會飄散的
在流逝了之後,我又會再次心痛
希望可以癒合,無論再怎麼擦身而過,都會留下痕跡
在抓破之後,我又會再次心痛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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