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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失格(part1).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하동균 - 혼잣말

 

처음부터 없던 그랬던 것처럼 사라지고 없는 꿈같은 이야기
비 내리던 그 날 기댈 곳 없던 나 누군가 내 곁에 있기를 바라는
혼잣말을 하며 거리를 걸으면 내 그림자 되어 사라지는 기억들
그 기억을 찾아 걷고 걷다 보면 차가운 이곳에 홀로 남겨진 나

누구를 만나고 이별을 말하고 가슴 속 허무한 현실의 이야기
혼잣말을 하며 거리를 걸으면 꿈처럼 펼쳐질 내 삶의 길 위에서
사랑과 이별이 구분되지 않는 내 앞에 놓여진 길고 긴 시간들

처음부터 없던 그랬던 것처럼 사라지고 없는 내 작은 이야기
내 작은 이야기
남겨진 혼잣말

 

就像是從一開始就不存在似地,消失了、不復存在的我的小故事
下著雨的那天,無處可依靠的我,希望有誰能夠待在我的身旁的
一點自言自語著、一邊走著,成為我的影子,消失的記憶
為了尋找這段記憶而走啊走著,獨自留在冰冷的此處的我

遇見了某個人,訴說了離別,在心裡空虛的現實的故事
一邊自言自語著、一邊走著,在如夢般展開的我人生的道路上
愛情與離別,無法區分的,在我眼前繡上的漫長的時間

就像是從一開始就不存在似地,消失了、不復存在的我的小故事
我的小故事所留下的獨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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