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마은진 - 낯선 하루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찾을 수 있을까?
*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매일 반복된 항상 반복된 나의 어제와 나의 내일은 똑같은 제자리걸음
*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現在我又走上曾經走過的道路,無法觸及的默想失去了光芒
苦悶的一天又一天的盡頭,是不是我也能夠暫時放下我的悲傷?
* 陌生的空氣,淺淺的安慰,淡淡地擠壓著我的心情的夜晚
頻繁的嘆息、空蕩的笑容,就這樣地望著我
就連愛情、怨恨都只是與我擦身而過,反覆的人生失去了意義
在我好不容易入眠的清晨,幸福會不會稍微找上門來呢?
* 陌生的空氣,淺淺的安慰,淡淡地擠壓著我的心情的夜晚
頻繁的嘆息、空蕩的笑容,就這樣地望著我
每天反覆的、總是反覆的我的昨天與明天,總是在原地踏步中
* 陌生的空氣,淺淺的安慰,淡淡地擠壓著我的心情的夜晚
頻繁的嘆息、空蕩的笑容,就這樣地望著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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