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醫療船(part2).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마은진 - 낯선 하루

 

어제 걷던 길을 다시 또 한걸음 걸어가고 닿지 않는 꿈은 그 빛을 잃어가고
고된 하루하루 끝에 슬픔을 잠시 놓을 수 있을까?

*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사랑 미움조차 내 곁을 그렇게 스쳐가고 반복되는 삶은 의미를 지워가고
겨우 잠이 드는 새벽 행복을 조금 찾을 수 있을까?

*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매일 반복된 항상 반복된 나의 어제와 나의 내일은 똑같은 제자리걸음

* 그 낯선 공기 그 얕은 위로 담담하게 내 마음을 짓누르는 밤
그 잦은 한숨 그 텅 빈 미소 그렇게 나를 본다

 

現在我又走上曾經走過的道路,無法觸及的默想失去了光芒
苦悶的一天又一天的盡頭,是不是我也能夠暫時放下我的悲傷?

* 陌生的空氣,淺淺的安慰,淡淡地擠壓著我的心情的夜晚
頻繁的嘆息、空蕩的笑容,就這樣地望著我

就連愛情、怨恨都只是與我擦身而過,反覆的人生失去了意義
在我好不容易入眠的清晨,幸福會不會稍微找上門來呢?

* 陌生的空氣,淺淺的安慰,淡淡地擠壓著我的心情的夜晚
頻繁的嘆息、空蕩的笑容,就這樣地望著我

每天反覆的、總是反覆的我的昨天與明天,總是在原地踏步中

* 陌生的空氣,淺淺的安慰,淡淡地擠壓著我的心情的夜晚
頻繁的嘆息、空蕩的笑容,就這樣地望著我

 

 

music。

arrow
arrow
    創作者介紹
    創作者 chiungying 的頭像
    chiungying

    翻滾吧 姨母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