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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강승윤 - 아이야 (IYAH)

 

아 난 왜 이럴까? 내일은 잘하자 애써 맘을 다잡아 봐도 자꾸만 작아진다
야 시간아 좀만 천천히 가라 요즘 부쩍 널 따라가기가 조금씩 벅차다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상은 내게
더 많은 걸 강요해 나 하나도 힘든데 나보고 어쩌라고

# 난 아직 아이야이야 우리 엄마 눈엔
보이는 게 다 아니아니야 아직 어린데 실수 좀 하면 어때?
난 아직 아이야이야 모진 세상 속에
부담 주지 마이야이야 나도 사람인데 어떻게 다 잘해?

아 또 이렇게 난 제자리 걸음마 뗐다 생각하고 뒤돌면 한숨만 날 기다린다
야 동생아 좀만 천천히 와라 널 마주치기에 아직 내 모습이 초라하다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상은 내게
더 많은 걸 강요해 나 하나도 힘든데 나보고 어쩌라고

# 난 아직 아이야이야 우리 엄마 눈엔
보이는 게 다 아니아니야 아직 어린데 실수 좀 하면 어때?
난 아직 아이야이야 모진 세상 속에
부담 주지 마이야이야 나도 사람인데 어떻게 다 잘해?

먹고 싶어 먹은 나이가 아닌데 아직 내게 술은 쓰기만 한데
열일곱에 내가 어제처럼 선명한데

# 난 아직 아이야이야 우리 엄마 눈엔
보이는 게 다 아니아니야 아직 어린데 실수 좀 하면 어때?
난 아직 아이야이야 모진 세상 속에
부담 주지 마이야이야 나도 사람인데 어떻게 다 잘해?

 

啊,我怎麼會這樣呢?明天好好做吧,就算努力穩住心情,卻覺得自己益發渺小
啊,時間啊,走得更慢一點吧,最近我要跟上你的步伐也顯得有點吃力了

* 隨著時間越是流逝,這個世界對我
要求的是越來越多,我自己都很辛苦了,是想要我怎麼辦?

# 我還是個孩子,在我媽媽的眼裡
看見的並不是全部,我明明還小,失誤了那又如何呢?
我還是個孩子,在這個粗暴的世界裡
不要給我太多負擔,我也是個人,怎麼可能什麼都做得好?

啊,我又這樣在這裡原地踏步,想要踏出一步,回頭看卻又是嘆息在等著我
啊,弟妹們啊,走得更慢一點吧,要面對你們,我的模樣還太不堪了

* 隨著時間越是流逝,這個世界對我
要求的是越來越多,我自己都很辛苦了,是想要我怎麼辦?

# 我還是個孩子,在我媽媽的眼裡
看見的並不是全部,我明明還小,失誤了那又如何呢?
我還是個孩子,在這個粗暴的世界裡
不要給我太多負擔,我也是個人,怎麼可能什麼都做得好?

並不是我願意增長而增長的歲數,對我來說酒還有點苦呢
十八歲的我,還像昨天一樣地歷歷在目

# 我還是個孩子,在我媽媽的眼裡
看見的並不是全部,我明明還小,失誤了那又如何呢?
我還是個孩子,在這個粗暴的世界裡
不要給我太多負擔,我也是個人,怎麼可能什麼都做得好?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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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