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Start Up (part8).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치즈 - 우연히 잠시라도

 

오늘도 바랬지! 말할 수 없는 꿈
차가운 공기 날 채울 때면 작은 내 날개를 움츠려
버릇처럼 혼자 말해 결국 지나갈 거야

* 우연히 잠시라도 나를 찾아 머물러 주길 바라면 안 될까?
밤새워 거울에 묻다가 어느새 해가 떠올라 지친 나를 또 밀어내 주네

언젠간 웃겠지? 내게도 오겠지?
꿈이었대도 난 좋을 것 같아 기나긴 기다림 저 너머
회색빛 하늘에 띄워 흩어져 간 내 꿈들

* 우연히 잠시라도 나를 찾아 머물러 주길 바라면 안 될까?
밤새워 거울에 묻다가 어느새 해가 떠올라 지친 나를 밀어내 주는 시간 

돌아보지 않아도 돌아갈 길도 없어 어느새 나 어른이 돼 지나간 나를 안아 주네
이제야 내게 와서 머물러 준 꿈의 조각들 나를 감싸 주네 멀리 더 멀리 날아올라
아무도 모를 눈물이 조용하게 흐르네

 

今天也期盼著,無法說出口的夢
當冰冷的空氣填滿了我,我小小的翅膀在擺動著
習慣似地自言自語著,最終都會過去的

* 偶然地,就算是暫時,難道不能期望著,你會找到我,並停留在我的身邊嗎?
徹夜地問著鏡子,不知不覺地太陽升起了,又推開了疲倦的我

總有一天會笑吧,也會對我笑吧
就算是一場夢也好,越過漫長的等待
出現在白色光芒的天空中,飄散的我的夢

* 偶然地,就算是暫時,難道不能期望著,你會找到我,並停留在我的身邊嗎?
徹夜地問著鏡子,不知不覺地太陽升起了,推開了疲倦的我的時間

就算沒有回頭,也沒有回去的道路,不知不覺我成為大人,擁抱過去的我
直到現在才停留在我的身旁的夢境碎片還抱著我,遠遠地,飛得更遠
誰也不知道,我靜靜地流下眼淚

 

 

mv。

 

Live。

arrow
arrow
    創作者介紹
    創作者 chiungying 的頭像
    chiungying

    翻滾吧 姨母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