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法外搜查(part6).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홍차 - Takedown (feat. 부현석)

 

* 덤벼라 거짓 세상아 이제 take down 비켜라 거짓 세상에 내가 touch down
때론 넘어져 깨져도 너만이 있으면 나 살 수 있다 어디 덤벼 봐

Rap) ride around my city 서울 땅 쫒기는 꿈을 꿨어 매일 밤
세상에게 내어 줬지? 선빵 아스팔트 바닥부터 이젠 값을 내놔
payback season 난 마치 빚진 듯 전부 가지러 가 내 드라마는 될 수 없지? 비극
빛이 날 인도해 내 눈앞에 내가 아니꼽다면 say it to my face

# 허튼짓은 하지 마 쉬운 놈 아냐 진짜 가짜 묻지 마 말해도 몰라
그런 표정 짓지 마 내가 불쌍해? 내 눈에는 니가 더 한심하니까 세상아 ye

* 덤벼라 거짓 세상아 이제 take down 비켜라 거짓 세상에 내가 touch down
때론 넘어져 깨져도 다시 또 일어나 나 달려간다
덤벼라 거짓 세상아 이제 take down 비켜라 거짓 세상에 내가 touch down
때론 넘어져 깨져도 너만이 있으면 나 살 수 있다 어디 덤벼 봐

@ ye 누가 진짜야?
ye 내가 진짜야

Rap) 밤에 사는 올빼미 여긴 나의 둥지 빌딩 숲 사이 약은 놈들이 가득히
데여야만 아는 내 성격이 가끔씩은 괴롭지만 내 모든 흉터는 priceless
시작은 맨손 지하서 rooftop 내 팀은 승릴 챙겨 어디 올려 숟갈
알잖아 원래 세상은 unfair 이겨내는 놈이 되는 건 바로 내 선택

# 허튼짓은 하지 마 쉬운 놈 아냐 진짜 가짜 묻지 마 말해도 몰라
그런 표정 짓지 마 내가 불쌍해? 내 눈에는 니가 더 한심하니까 세상아 ye

* 덤벼라 거짓 세상아 이제 take down 비켜라 거짓 세상에 내가 touch down
때론 넘어져 깨져도 다시 또 일어나 나 달려간다
덤벼라 거짓 세상아 이제 take down 비켜라 거짓 세상에 내가 touch down
때론 넘어져 깨져도 너만이 있으면 나 살 수 있다 어디 덤벼 봐

@ ye 누가 진짜야?
ye 내가 진짜야

다 덤벼 봐

 

* 進犯吧,這個虛假的世界,現在 take down 讓開吧,這個虛假的世界,讓我來 touch down
就算有時候會跌倒、會破碎,只要有你存在,我就可以活下去,試著進犯吧

Rap) ride around my city 首爾的地,我作著被追趕的夢,每天夜晚
對世界給予了第一擊 asphalt 從地上起,現在付出代價吧
payback season 我就像是負債似地要去擁有一切,我的連續劇不可能成為悲劇的吧
光芒正指引著我,在我點錢,如果我令人倒胃口的話 say it to my face

# 不要胡作非為,我並不是這麼簡單的傢伙,不要問我是真是假,就算說了你也不懂
不要用這樣的表情,我很可憐嗎?在我的眼裡,你更令人心寒,這個世界啊 ye

* 進犯吧,這個虛假的世界,現在 take down 讓開吧,這個虛假的世界,讓我來 touch down
就算有時候會跌倒、會破碎,又會重新站起來,我繼續奔跑
進犯吧,這個虛假的世界,現在 take down 讓開吧,這個虛假的世界,讓我來 touch down
就算有時候會跌倒、會破碎,只要有你存在,我就可以活下去,試著進犯吧

@ ye 誰是真的呢?
ye 我是真的啊

Rap) 生活在夜裡的貓頭鷹,這裡是我的巢穴,在大樓叢林之間,滿滿都是那樣的人
只有被燙傷了才會知道的我的個性,雖然偶爾也讓人困擾,我的所有的傷痕都是 priceless
開始是空手,從地下到 rooftop 我的隊伍掌握了勝利,哪裡敢放上來,湯匙
你也知道的,世界原本就是 unfair 戰勝的傢伙才是真功夫,這就是我的選擇

# 不要胡作非為,我並不是這麼簡單的傢伙,不要問我是真是假,就算說了你也不懂
不要用這樣的表情,我很可憐嗎?在我的眼裡,你更令人心寒,這個世界啊 ye

* 進犯吧,這個虛假的世界,現在 take down 讓開吧,這個虛假的世界,讓我來 touch down
就算有時候會跌倒、會破碎,又會重新站起來,我繼續奔跑
進犯吧,這個虛假的世界,現在 take down 讓開吧,這個虛假的世界,讓我來 touch down
就算有時候會跌倒、會破碎,只要有你存在,我就可以活下去,試著進犯吧

@ ye 誰是真的呢?
ye 我是真的啊

大家一起進犯吧

 

 

mv。

 

music。

arrow
arrow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