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이대로왕 - 봄 (Spring)
내가 그려내는 네가 점점 화사한 봄이 되어가서
시린 얼음 같은 나를 조금씩 녹여가고 있었나 봐
오늘만은 고백할게 나 일기처럼 간직한 그 말
* 너와 눈이 마주친 모든 순간 내 맘에 따스한 바람이 불어
쓸쓸했던 가을 그리고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 다시 찾아온 봄
손에 잡히질 않아 안타까웠던 날들이 지나가
이제 네가 보이나 봐 아직까지 늦지 않았으면 해
오늘만은 얘기할래 '좋아해'에서 자라난 그 말
* 너와 눈이 마주친 모든 순간 내 맘에 따스한 바람이 불어
쓸쓸했던 가을 그리고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 다시 찾아온 봄
오랫동안 기다려왔었던 따스한 날들을 이제 너와 함께 보내고 싶어
너와 눈이 마주친 모든 순간 내 맘에 따스한 바람이 불어
쓸쓸했던 가을 그리고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 내게 찾아온 너
我所描繪出的妳,漸漸成為了奢華的春天
就像冰冷的冰塊般的我,也許也一點一點地融化了吧
只有今天我要向妳告白,像是日記般地珍藏的這句話
* 與妳雙眼對視的所有的瞬間,在我的心裡吹來了溫暖的風
經過了淒涼的秋天與冰冷的冬天之後,再次到來的春天
我的手裡抓不到,令人惋惜的日子過去
現在也許我看見妳了吧,希望到現在還不會太遲
只有今天我要告訴妳,從〝喜歡妳〞開始滋長的那句話
* 與妳雙眼對視的所有的瞬間,在我的心裡吹來了溫暖的風
經過了淒涼的秋天與冰冷的冬天之後,再次到來的春天
好久以來等待的溫暖的日子,現在我想要與妳一起度過
與妳雙眼對視的所有的瞬間,在我的心裡吹來了溫暖的風
經過了淒涼的秋天與冰冷的冬天之後,找到了我的妳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