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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전우성 - 어둠의 불빛 (Light of Darkness)

*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 헤매이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반쯤 희미해져도 바람이 이끌면 이끈 대로 난 떠돌아

무심한 사람들의 눈빛 차가운 손끝의 기억
무심코 내뱉는 말들 흩어진 우리의 시간

# 허공 속에 사라져갈 하루 하루는 약속 따위 바램 따위 필요치 않아

*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 헤매이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반쯤 희미해져도 바람이 이끌면 이끈 대로 난 떠돌아

# 허공 속에 사라져갈 하루 하루는 약속 따위 바램 따위 필요치 않아

단 한번이라도 내가 웃을 수 있다면
지난 기억 모두 내려놓고 쉬어갈 텐데

* 저기 어둠의 불빛 난 그 빛을 쫓아 의미 없이 이렇게 거리를 헤매이고
많은 시간이 흘러서 반쯤 희미해져도 바람이 이끌면 이끈 대로 난 떠도네

이제 두렵지 않아 또 다른 날 위해 미련 없이 모두 다 지워 버리고 나서
오랜 세월이 흐르고 문득 그려진대도 쓴 웃음 지으며 그렇게 또 난 갈 거야
떠나가네 떠나가네 떠나가네

 

* 我追隨著那盞黑暗的火光,毫無意義地在街頭徘徊
許多時光流逝,就算變得稀微,我也會隨著風,流浪在四方

無心的人們的眼光,冰冷的指尖的記憶
無心吐露的言語,飄散的我們的時間

# 平白無故消失的每一天,就連承諾或期盼我也不需要

* 我追隨著那盞黑暗的火光,毫無意義地在街頭徘徊
許多時光流逝,就算變得稀微,我也會隨著風,流浪在四方

# 平白無故消失的每一天,就連承諾或期盼我也不需要

一次也好,如果我還能夠微笑
我會放下過去一切的記憶,好好休憩

* 我追隨著那盞黑暗的火光,毫無意義地在街頭徘徊
許多時光流逝,就算變得稀微,我也會隨著風,流浪在四方

現在我不再害怕,為了另一天,毫無迷戀地將一切抹去後
就算漫長歲月流逝,當我突然想起,我也會帶著苦笑繼續走下去
這麼離去,這麼離去,這麼離去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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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翻滾吧 姨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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