翻滾吧 姨母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브이.오.에스 - 하루의 끝에

가눌 수 없는 깊은 슬픔이 나의 온몸을 삼켜버릴 듯이
깊은 한숨이 나의 발걸음위로 쌓여만가는 하루의 끝에

* 물기 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 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 물기 어린 너의 눈빛 되살아나고 다시 눈을 뜨면 하루만큼 멀어지는데
문득 돌아보면 여전히 난 제자리 걸음 언제쯤이면 너를 만날까

#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가슴에 몰아치는 이 아픔이 빗물이 되어
세상속에 버려지는 눈물처럼 흘러가도

느린 걸음으로 가는 이 길에 내손을 잡을사람 하나없고
세상이 날 미치게 흔들어 잡아두려 한대도 나는 다시 걸어갈테니

#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지는 힘겨운 삶에
느린걸음 한걸음씩 네게 닿을 그날까지

讓我幾乎無法支撐的深切的悲傷，就像是要吞噬我的全身
跟隨著我的步伐，深深的嘆一口氣，在一天的盡頭

* 水氣凝結的妳的眼，當我醒來後，就再度離去了
是否當我突然轉身，就能看見，妳一如往常的在那裡？

# 一步又一步，漸漸遠去的我疲憊的人生
緩慢的步伐，一步一步，直到能夠碰觸到妳的那一天

* 水氣凝結的妳的眼，當我醒來後，就再度離去了
是否當我突然轉身，就能看見，妳一如往常的在那裡？

# 一步又一步，漸漸遠去的我疲憊的人生
緩慢的步伐，一步一步，直到能夠碰觸到妳的那一天

在心裡颳風下雨的心痛，成為了雨水
就像是世界裡被拋下的淚水，一點一點的流下了

我緩慢的走著，卻哪裡也沒有能夠支持著我的人
真是快要抓狂，但就算這樣，我還是會繼續向前走

# 一步又一步，漸漸遠去的我疲憊的人生
緩慢的步伐，一步一步，直到能夠碰觸到妳的那一天

其實我一點也還沒看，
不過剛剛在看「國家在召喚」的時候，道勛說要把他的畫賣給巨星食品的具社長啦，
然後我就笑了...。(應該有人知道我在笑啥吧)

然後要來趕著交作業，
降子自己都寫不出心得，還逼人家交心得真的很要不得!!!

麵包王金卓求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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圭賢 - 希望是永遠不會睡著的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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