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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박지현 - 말할걸 그랬지

말할걸 그랬지 나를 느끼지 못하던
너에게로 나의 마음을 주고 싶었다고
한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위로도 했었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잠들어 있는 널 보며
이렇게 내가 미워짐을 어쩔 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가가서 널 안고 싶은 나의 맘은 알 수가 없을거야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줄 수 없어 쌓여가던 꽃들 시들어 간다고
내 일기장 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눈뜨면 너의 모습이 떠오른다 말도 하고
밤늦은 거리 입맞춤도 하고 싶었는데
너의 생일 파티때엔 밤새 들떠 포장한
스물 세가지 선물 네게 가득 안겨주고 싶었었는데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아직까진 너를 위해 아무것도 못했다고
내 일기장 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倒不如說出口,感受不到我
雖然我想要把我的心給妳
有時候,什麼也說不出口
雖然偶而,也會有「做的好」這樣的稱讚
但是,看著現在在我面前睡著的妳
會這樣的怨恨我也是沒辦法的吧
對妳放手的話,雖然會哭泣
想靠近妳,想擁抱妳的我的心,妳也不會知道了

倒不如說出口,說著我愛妳
給不出去的花,就這樣的枯萎了
像是寫小說般的日記本
有好多事情隨著妳的離去而消逝了

睜開眼就浮現的妳的模樣
也想要晚安吻
為了妳的生日會而徹夜包裝的23個禮物
也想要送給妳

倒不如說出口,說著我愛妳
道現在為止,因為妳還有很多事情做不了
像是寫小說般的日記本
有好多事情隨著妳的離去而消逝了
有好多事情隨著妳的離去而消逝了



這首又是紀念某人的紀念專輯,
第一張是SJ的圭賢演唱的,
第二張是金建模(我忽略這張了,因為大叔),
第三張就是這張啦,V.O.S的朴志憲,
還滿好聽的,推薦一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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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