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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태연 & 써니 - 사랑인걸요

난 그댈 지나쳐 갈 때면
하루 종일 가슴이 떨려요
홀로 그대를 그리고 있죠
자꾸 그대란 자국이 남아요

우연인 듯 부딪혀 가도
난 멍하니 고개를 숙여요
문득 그대와 마주 칠 때도
수줍은 미소만 보여요

그대 이제는 알 수 있나요
그대 이제는 내 맘 볼 수 있죠
소리도 없이 다가온 사랑이
그대는 그대는 들리나요

처음부터 내 사랑인걸요
차가운 내 맘에 따스히 비추죠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 사랑
난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이는 내 사랑인걸요
비오듯 사랑이 내 맘을 적셔요
내 맘이 내 맘이 이젠 사랑인걸요
그대 그리운만큼

그대 이제는 알 수 있나요
그대 이제는 내 맘 볼 수 있죠
소리도 없이 다가온 사랑이
그대는 그대는 들리나요

처음부터 내 사랑인걸요
차가운 내 맘에 따스히 비추죠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는 사랑
난 조금은 두렵지만

설레이는 내 사랑인걸요
비오듯 사랑이 내 맘을 적셔요
내 맘이 내 맘이 정말 사랑인걸요
그대 그리운만큼

이게 사랑인걸요


若是我經過你的身邊
一整天都讓我心情激動不已
獨自思念著你
心裡總是有著你

就算是偶然的相遇
我還是緊張的縮著脖子
突然和你相遇
也只能看見害羞的微笑

現在你知道了嗎
現在你知道看見我的真心了嗎
無聲無息靠近的愛情
你,你聽見了嗎

從一開始就是我的愛情吧
暖暖的照耀我冰冷的心啊
雖然我還是有點畏懼
卻還是一步一步靠近我的愛情

是愛情讓我這麼激動的吧
像是下雨般沾濕我的心
我的心,我的心,現在懂得愛了吧
就像是我對你的思念

現在你知道了嗎
現在你知道看見我的真心了嗎
無聲無息靠近的愛情
你,你聽見了嗎

從一開始就是我的愛情吧
暖暖的照耀我冰冷的心啊
雖然我還是有點畏懼
卻還是一步一步靠近我的愛情

是愛情讓我這麼激動的吧
像是下雨般沾濕我的心
我的心,我的心,現在懂得愛了吧
就像是我對你的思念

這就是愛情吧


 

這是東方神起隊長鄭允浩先生首次參與的戲劇作品,
原本我挺擔心的,
但後來聽說搭檔是找了同個公司的高雅拉,
就覺得還不錯,
反應要是不錯,出口到日本是絕對沒有問題的兩個主演。

結果撥出了幾集,
收視率好像一直沒有起來,
但是人很帥是真的!

樓下是MV。

一開始高雅拉說的是「不要淋雨,因為你是我的選手」:
而最後鄭允浩說的是「不要淋雨,因為你是我的經紀人」,
嗚哇!但是被別的男人帶走是怎樣啦!

然後主題曲,依然是同公司的少女時代主唱,
找來了對原聲帶很有心得的泰妍跟Sunny作搭配,
但是新聞上好像也寫說這次泰妍的歌聲倒是不如以往,
嗯嗯,歌聲還是不錯,但是我比較喜歡洪吉童的那首「如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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