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박주현 - 나만의 계절
그렇게 봄이 오고 차갑던 밤도 따스해져 가도
내 맘속은 여전히 그 계절에 머물러 나만 그대론가 봐 그런가 봐
끝내 흘러갈 거라고 시간이 가듯 너도 괜찮을 거라 믿어 보려 했는데
* 흩날리는 꽃잎도 불어오는 바람도 아무런 위로가 안 돼 텅 빈 것 같은데
혼자서는 의미 없는 그대 없이 세어지지 않는 흐르는 시간이 나만의 계절이
익숙하던 향기도 달콤한 밤공기도 아무런 의미가 없네 너 없이는 전부 다
매일 하루가 네가 없다고 말하는 듯한 그런 감정 속에 살아 나만의 계절을 살아
그래 다 지나간다고 계절이 가듯 너도 잘 지낼 거라 믿어 보려 했는데
* 흩날리는 꽃잎도 불어오는 바람도 아무런 위로가 안 돼 텅 빈 것 같은데
혼자서는 의미 없는 그대 없이 세어지지 않는 흐르는 시간이 나만의 계절이
익숙하던 향기도 달콤한 밤공기도 아무런 의미가 없네 너 없이는 전부 다
매일 하루가 네가 없다고 말하는 듯한 그런 감정 속에 살아 너의 계절 속에 살아 나 혼자
就這樣春天到來,冰冷的夜晚也變得溫暖
我的心裡依然停留在那個季節,也許只有我才這樣吧,是這樣吧
就像是最後會流逝的時間一樣,也試著相信你會沒關係的
* 飄散的花瓣也好、吹來的風兒也好,都無法成為安慰,我好像變得空蕩蕩的一樣
獨自一人而沒有意義的、沒有你而無法可數的流動的時間、只屬於我的季節
熟悉的香氣也好、甜蜜的夜晚空氣也好,都沒有任何意義了,沒有你這所有的一切
每天我都活在要說著沒有你的這樣的感情中,活在只屬於我的季節中
是啊,就像是季節流逝般地都會過去的,也試著相信你會好好度過的
* 飄散的花瓣也好、吹來的風兒也好,都無法成為安慰,我好像變得空蕩蕩的一樣
獨自一人而沒有意義的、沒有你而無法可數的流動的時間、只屬於我的季節
熟悉的香氣也好、甜蜜的夜晚空氣也好,都沒有任何意義了,沒有你這所有的一切
每天我都活在要說著沒有你的這樣的感情中,活在只屬於我的季節中,我獨自一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