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Again (part6).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보형 - 별과 달처럼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늘 같은 자릴 맴돌다 꼭 함께 지곤 해
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별들의 밝은 춤처럼
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 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하늘 아래서 너의 곁에서 늘 같은 자릴 맴돌며 널 바라보곤 해
내가 담겨진 두 눈에 비친 거울의 나를 보듯이
두 눈 안에서라도 내가 보이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 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같은 자리에 영원히 함께

 

就像是黑漆漆的夜空裡的星星和月亮,總是在相同的位置打轉著,一定要同時落下
就像是注視著我們倆的、如同一幅畫的星星的明朗的舞步
如果總是明亮地發著光、照耀著你,就算我得要成為一個人也很好

* 只希望不是你、只希望不是你,在明亮的發著光的雙眼裡描繪著你
無盡地褪色的日子,就算思念的時間流逝,我也會珍藏著為了我的、留在我心裡的記憶

我總是在天空之下、在你的身旁相同的位置打轉著,一邊注視著你
映照在裝載著我的雙眼裡,就像是看著鏡中的我自己
就算是在眼裡,如果可以看見我,就算我得要成為一個人也很好

* 只希望不是你、只希望不是你,在明亮的發著光的雙眼裡描繪著你
無盡地褪色的日子,就算思念的時間流逝,我也會珍藏著為了我的、留在我心裡的記憶

就像是黑漆漆的夜空裡的星星和月亮,在相同的位置永遠在一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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