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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生存記(part1).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이현 - Someday

 

지친 하루와 수많은 순간들
한참 멍하니 한숨만 내쉬네

* 언젠간 웃을 수 있을까? 멈춰진 내 삶에 끝에서
잃었던 작은 바램들이 바람을 타고 다시 불어와
허탈한 내 마음에 빛을 내려 줘

조금 무뎌진 어제의 아픔도 잠시 스치듯 사라져 가기를

* 언젠간 웃을 수 있을까? 멈춰진 내 삶에 끝에서
잃었던 작은 바램들이 바람을 타고 다시 불어와
상처 난 내 아픔도 모두 다 가져가 다 가져가

여전히 이곳에 나 홀로 남겨져 헤매인다 해도
거칠은 이 세상에 남아 잃었던 바램 놓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라며 오늘도 그 길을 따라 걸어가

 

疲倦的一天,與無數的瞬間
我呆坐了好一陣子,只吐出了一口嘆息

* 到何時才能夠微笑呢?在停滯的我的人生的盡頭
失去的小小心願,會乘著風再次吹向我
在虛脫的我的心裡,降下一道光芒

有點崩潰的昨天的心痛也好,希望能夠暫時掠過似地消失不見

* 到何時才能夠微笑呢?在停滯的我的人生的盡頭
失去的小小心願,會乘著風再次吹向我
受了傷的我的心痛也好,全都帶走吧、全都帶走吧

就算我依然獨自被留在這裡,在這裡四處徘徊著
也希望不要錯過留在這個狂暴的世界裡的希望
懇切地盼啊盼著,今天又沿著這條路繼續走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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