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로이킴 - 어쩌면 나 (Maybe I)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어도 그 눈가엔 슬픔이 고였지? 언제나
그대의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어떤 말도 할 수 없어서 아파와
이런 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애써 무심한 척 돌아섰지만 피하려 할수록 난 그대가 그리워
이제는 더 이상 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
*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을 흐트러뜨리지만
어쩌면 나 아주 오랫동안 그댈 기다려 온 것만 같아
마치 그댈 만나기 위해 그 모둘 견뎌온 것만 같아
그댄 별빛처럼 저 별빛처럼 어두운 내 마음에 스며들어
어쩌면 나 그대를 만나 행복을 찾게 될 것만 같아
努力裝作若無其事地笑著,妳的眼角總是帶著悲傷
我比誰都還要瞭解妳的傷痛,卻什麼也說不出口而心痛
這樣的我的心情,應該如何是好?
* 妳就像是一陣風,雖然弄亂了我的心
但是說不定,我已經從好久好久以前,就一直等待著妳
努力裝作毫不在意地轉身,越是想要避開妳,我就越是想念妳
現在,我再也無法隱藏我的心意
* 妳就像是一陣風,雖然弄亂了我的心
但是說不定,我已經從好久好久以前,就一直等待著妳
就像是為了遇見妳,才經歷我所經歷過的一切
妳就像是星光,就像是星光,滲入了黑漆漆的我的心裡
說不定,我遇見了妳,這才找到了屬於我的幸福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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