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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的出走日記(part2).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이준형 - 함께할 수 있기를

 

깊어진 밤하늘 너의 목소리가 힘든 날 다가와 내 마음을 만지네
가려진 시간을 견뎌야 한다면 널 담은 마음으로 난 버틸 수 있어
어디쯤 난 왔을까? 헤매어 길 잃어도
끝 없는 하늘이 꼭 너와 닮아서 지쳐 있는 내 마음을 머물게 해 주네

* 닫혀 있던 마음에 단비가 돼 주고 얼어 있던 나의 마음을 녹여 준다
다시 태어나도 너의 곁이라면 어디라도 함께할 수 있기를

알 수 없는 마음들이 나를 감싸 올 땐 잠시 눈을 감고서 널 떠 올리곤 해
끝이 없는 바다가 꼭 너와 닮아서 조그만 내 마음들을 흐르게 해 주네

* 닫혀 있던 마음에 단비가 돼 주고 얼어 있던 나의 마음을 녹여 준다
다시 태어나도 너의 곁이라면 어디라도 함께할 수 있기를
다시 태어나도 너의 곁이라면 어디라도 함께할 수 있기를

 

越來越深的夜空,妳的聲音靠近了疲倦的我,撫摸了我的心
如果得要堅持度過被遮掩的時間,用裝載了妳的心,我可以堅持下去
我大概到了哪裡呢?就算徘徊著而迷了路
無盡的天空就好像是妳,讓我疲倦的心得以停留

* 在我緊閉的心裡,成為了甘霖,融化了冰凍的我的心
就算重生,如果在妳的身旁,無論在哪裡,都希望能夠在一起

當無從得知的心環繞著我的時候,我暫時閉上眼,想著妳
無盡的大海就好像是妳,讓我小小的心得以流淌著

* 在我緊閉的心裡,成為了甘霖,融化了冰凍的我的心
就算重生,如果在妳的身旁,無論在哪裡,都希望能夠在一起
就算重生,如果在妳的身旁,無論在哪裡,都希望能夠在一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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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