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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年我們的夏天(part7).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이승윤 - 언덕나무

 

높은 언덕 나무처럼 너의 기억은 내게 쉬었다 가는 편한 그늘이었어

어느덧 내가 어른이 다 되어 버린 지금 아직도 내 안에 다 자라지 못한 머물러 남아 있는 기억
you 언제나 늘 같은 나의 가장자릴 떠난 적 없는 너에 대한 기억

* 어느 언덕 나무처럼 너의 기억은 내게 쉬었다 가는 그늘이었고 
마주 닿으면 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 떼어낼 수도 없는 떨어지지 않는 딱지 같아

누군가 나에게 물어보면 항상 같은 대답 내 가장 좋았던 날
늘 한 켠이 아렸던 마치 어딘가에 두고 온 듯한 잊을 수 없는 기억

* 어느 언덕 나무처럼 너의 기억은 내게 쉬었다 가는 그늘이었고 
마주 닿으면 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 떼어낼 수도 없는 떨어지지 않는 딱지 같아

미워할 수 없는 너의 이름이 내게 들리면
또다시 내 하룬 너에게 치여 살 것 같아서 두려워

높은 언덕 홀로 있는 구름 나무 같은 네게 기대고 싶어 
마주 닿으면 쓰라리는 상처 같은 이름 떼어 낼 수도 없는 떨어지지 않는 딱지 같아

 

就像是高高山丘上的樹,妳的記憶,對我來說是可以休息後離開的舒適的樹蔭

不知不覺,在我已經成為大人的現在,依然在我的心裡,無法割捨而留存著的記憶
you 無論何時,總是在我的周圍,不曾離開的關於妳的記憶

* 就像是某個山丘上的樹,妳的記憶,對我來說是可以休息後離開的樹蔭
如果碰觸到了,就會刺痛的傷痕般的名字,就像是無法拔除也不會脫落的痂

如果有誰問了我,我總是有相同的答案,我最喜歡的一天
總是有一角在刺痛著,就像是被放置在某處,無法遺忘的記憶

* 就像是某個山丘上的樹,妳的記憶,對我來說是可以休息後離開的樹蔭
如果碰觸到了,就會刺痛的傷痕般的名字,就像是無法拔除也不會脫落的痂

如果我聽見無法埋怨的妳的名字
我好害怕會我的一天會再次陷入了妳

我好想要依靠在像是獨自在高高山丘上的稠李樹般的妳
如果碰觸到了,就會刺痛的傷痕般的名字,就像是無法拔除也不會脫落的痂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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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