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申勇在.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신용재 - 고백 (Go Back)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 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널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오랜만에 누굴 만나서 시덥잖은 얘길 하고 소리 내어 웃곤 해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날 보며 너의 마음이 조금만 더 아팠으면 해

* 그런데 왜 지금 나 널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 못할 말들을 하곤 했어 이제야 내 맘 다 알 것 같은데

괜찮다고 말하던 친구들의 위로에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겨우 웃어 보지만
아무리 달려 봐도 결국엔 그 자리에 난 너를 그리워하는가 봐

미안해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차마 네게 할 수 없던 말 이젠 고백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바보 같은 내 맘 받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내가 날 알 것 같은데 이렇게 난 널 그리워하는데

 

我們現在到此為止吧,就這樣生活吧,不要再遇見彼此
沒什麼不同的,人生在世都是這樣的,就像是一直以來,我們總是孤單一個人

比起想像的好像還要簡單,沒有妳,要活過一天,對我而言,比起現在
比起要揪著心等著妳的一天,說不定獨自一個人,還要更加地舒適

* 但是為什麼我現在在思念妳呢?沒有妳的每一天怎麼如此辛苦呢?
我想見妳、我好想見妳,訴說著無法傳達給妳的話語,直到現在,我好像才知道自己的心

久違地與誰見面,心滿意足地對話,也放聲大笑了
看著說著沒關係而若無其事的我,希望妳的心會有點痛的話就好了

* 但是為什麼我現在在思念妳呢?沒有妳的每一天怎麼如此辛苦呢?
我想見妳、我好想見妳,訴說著無法傳達給妳的話語,直到現在,我好像才知道自己的心

說著沒關係的朋友們的安慰,雖然我也若無其事地擠出了笑容
無論再怎麼安撫自己,最終那個位置,也許我依然在想著妳吧

很抱歉,我現在正在奔跑向妳,無法向妳說出口的那些話語,現在我要向妳告白
我愛妳、真的很愛妳,妳可以接受傻瓜般的我的心嗎?直到現在,我好像才知道我自己,我真的好想妳

 

 

mv。

arrow
arrow
    文章標籤
    申勇在 4Men
    全站熱搜
    創作者介紹
    創作者 chiungying 的頭像
    chiungying

    翻滾吧 姨母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