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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부끄뚱 - 은근히 낯가려요 (feat. 라비)

 

* 은근히 낯가려요 날 쉽게 보지 마 좀 부끄러워요 모른 척 지나가 줘요
의외라는 말도 신경 쓰여요 실망이란 말에 남몰래 울어요

생각보다 작아 보인다는 말도 내게는 상처가 되는 걸 아나요?
보기보다 조용하다는 말들도 하루종일 생각이 나요

또 먹냐고 말하지 말아 줘요 오늘 첫 끼에요 새벽같이 일어나 바삐 살다 이제서야 좀
숨 돌리려는 참이라구요 나도 치열하게 매일 살아요

* 은근히 낯가려요 날 쉽게 보지 마 좀 부끄러워요 모른 척 지나가 줘요
의외라는 말도 신경 쓰여요 실망이란 말에 남몰래 울어요

은근히 낯을 가려 그래 화면 속 안에 내가 범인
조심스레 부탁을 하셔 찍은 우리 투 샷들을 posting 할 때 왜 #실물이 별로 _튕_기_는 척 오짐
관심이 오롯이 아름다운 형상으로 표현되는 게
내 욕심일까? I don't know 이런 내가 너무 진지한 걸까?

여러분 우리 부끄뚱이는 생각보다 밥을 많이 먹지도 않고 여러 차례로 나눠 먹지도 않아요
여러분 우리 부끄뚱이는 배려가 몸에 배어 혼자가 편해요 귀여운 우리 부끄뚱이는

* 은근히 낯가려요 날 쉽게 보지 마 좀 부끄러워요 모른 척 지나가 줘요
의외라는 말도 신경 쓰여요 실망이란 말에 남몰래 울어요

(춤추자)

은근히 낯가려요
은근히 낯가려요

 

* 我有點怕生,不要瞧不起我,我有點害羞,假裝不知道地與我擦身而過吧
就算是有點意外的這句話,我也很在意,因為很失望的這句話,我會偷偷地哭泣

比想像中還要矮的這句話,妳知道會讓我受傷嗎?
比看起來還要安靜的這句話,我會一整天想了又想

不要說我又在吃什麼,這是今天的第一餐,清晨就起床,忙著生活,直到現在才
終於可以好好喘一口氣,我也是熾熱地每天忙著生活

* 我有點怕生,不要瞧不起我,我有點害羞,假裝不知道地與我擦身而過吧
就算是有點意外的這句話,我也很在意,因為很失望的這句話,我會偷偷地哭泣

有點怕生,是啊,畫面中的我是犯人
在上傳小心翼翼地拜託才拍攝的兩人合照的時候,為什麼要標註 #本人不怎麼樣 假裝_空_隔
關心是用來形容完全美麗的事物的
是我太貪心了嗎?I don't know 這樣的我太認真了嗎?

各位,我們的害羞胖比想像中吃的更少,也不會分成很多餐吃
各位,我們的害羞胖是很會關心人的,自己一個人彩虹安心,可愛的我們的害羞胖

* 我有點怕生,不要瞧不起我,我有點害羞,假裝不知道地與我擦身而過吧
就算是有點意外的這句話,我也很在意,因為很失望的這句話,我會偷偷地哭泣

(跳舞吧)

我有點怕生
我有點怕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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