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五月的青春(part6).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정준일 - 기억의 나날 (Days in Memory)

 

해질녘 문득 스쳐간 철없어 순수했었던
기억 한 모퉁이에 멈춰 추억의 나날 다시 그려 본다

* 내리는 빗방울 소리 벗 삼아 잠을 청하는
한없이 행복했던 그때 떠올리다가 돌아서 눈물을 훔친다

# 세월이 남긴 흔적에 가려져 버린 나의 어린 시절 찾을 수 있나?
밤하늘 날 비춰 줬던 그 별빛은 아직 그 자리에 머물러 있나?

* 내리는 빗방울 소리 벗 삼아 잠을 청하는
한없이 행복했던 그때 떠올리다가 돌아서 눈물을 훔친다

# 세월이 남긴 흔적에 가려져 버린 나의 어린 시절 찾을 수 있나?
밤하늘 날 비춰 줬던 그 별빛은 아직 그 자리에 머물러 있나?

아련한 첫사랑의 꿈 희미해졌지만 내 맘은 아직 그대로인데
흐르는 눈물이 내게 물어오는구나 그때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日暮時分,因為突然想起的不懂事的、單純的一段記憶
而停下腳步,又再次描繪起回憶的每一天

* 將一滴滴的下雨聲作為朋友而努力入睡的
想起無限的幸福的那時候,轉過身來又擦去了眼淚

# 在歲月所留下的痕跡裡,還可以找到被遮住的我的小時候嗎?
夜空中照耀著我的星光,依然還停留在那時候的那個位置嗎?

* 將一滴滴的下雨聲作為朋友而努力入睡的
想起無限的幸福的那時候,轉過身來又擦去了眼淚

# 在歲月所留下的痕跡裡,還可以找到被遮住的我的小時候嗎?
夜空中照耀著我的星光,依然還停留在那時候的那個位置嗎?

隱約的初戀的夢雖然也變得模糊了,我的心依然是如此的
流淌的眼淚這麼問了我,難道不能回到那時候嗎?

 

 

mv。

arrow
arrow
    創作者介紹
    創作者 chiungying 的頭像
    chiungying

    翻滾吧 姨母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