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韓文歌詞(附中文翻譯)
김윤아 - 물들어간다 (Be Colored)
깊어진 내 그림자 그대 꽃잎이 스친다
숨이 멎을 듯 시린 통증이 잿빛 하늘에 붉게 물들어간다
* 거친 바람 속에 홀로 버려져 시들어 버린 꽃잎들을 내 품 안에 재운다
낙엽이 춤을 춘다 바람 속에 몸을 맡긴다
헝클어진 채로 모두 끝난 듯 잿빛 하늘로 점점 사라져간다
* 거친 바람 속에 홀로 버려져 시들어 버린 꽃잎들을 내 품 안에
너를 담고 잠들어간다 세상은 더 붉게 물든다
어둠 속 깊이 너의 한숨이 어느새 점점 번져 시들어 버린 꽃잎들에 물든다
越來越深的我的影子,名為你的花瓣與我擦身而過
令人無法呼吸的冰冷的疼痛,將灰濛濛的天空染上了紅
* 將被丟棄的狂風中而枯萎的花瓣,在我的懷裡整理好
落葉正在舞動,將身體交付給風中
亂七八糟地全部結束似地,向著灰濛濛的天空漸漸消失了
* 將被丟棄的狂風中而枯萎的花瓣,在我的懷裡整理好
我懷抱著你睡著了,整個世界被染得更紅了
黑暗中你深深的嘆息,不知不覺地蔓延,染上了枯萎的花瓣
mv。
文章標籤
全站熱搜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