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황치열 - 그 언젠가 기적처럼 (Like a Miracle (Someday))
그 언제쯤일까? 시작조차 기억나지 않아
네가 들어오던 날 잠 못 들게 했던 심장이
턱 내려앉았던 움츠렸던 너의 마음은 해맑은 너의 미소
내겐 아프기만 해 한 번도 나 느끼지 못했던
* 모든 걸 지워낼 수 있다면 다시 널 찾을 수만 있다면
힘겹게 나를 기다렸던 날들 외로움의 끝에 너를 꼭 붙잡고 서 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
나 곁에 있어도 함께 웃던 순간에도 너는 불안했을 거야
네 미소같이 나를 깨우는 건 없어
지금도 그리워져 모든 시간이 사랑스런 니 표정
왠지 맘이 아파와 한 번도 나 느끼지 못했던
* 모든 걸 지원낼 수 있다면 다시 널 찾을 수만 있다면
힘겹게 나를 기다렸던 날들 외로움의 끝에 너를 꼭 붙잡고 서 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
스치듯 지나도 알아챌 수 있어
알잖아 나 오직 너란 걸
항상 늦었던 내가 미안해 널 지키지 못한 날 용서해
힘겹게 그리고 그리던 날들 어디든 나를 불러 주는 너에게 나 있을게
그 언젠가 기적처럼
那是什麼時候呢?就連開始我都記不得了
妳進入我的心裡的那一天、讓我無法入眠的心臟
一下子落下、蜷曲的妳的心,明朗的妳的微笑
只讓我感到心痛,一次我也不曾感受過的
* 如果能夠抹去一切,如果我還能夠再次找到妳
辛苦地等待我的日子,在孤單的盡頭,我會在那裡好好地抓著妳
就像是任何時候的奇蹟
就算是在妳的身旁、與妳一同笑著的瞬間,妳也依然不安
沒有什麼能夠像妳的笑容一樣地喚醒我
現在也依然思念著的所有時間、妳可愛的表情
不知怎麼地讓我心痛,一次我也不曾感受過的
* 如果能夠抹去一切,如果我還能夠再次找到妳
辛苦地等待我的日子,在孤單的盡頭,我會在那裡好好地抓著妳
就像是任何時候的奇蹟
就算只是擦身而過,我也能夠知道
妳也知道的,對我來說就只有妳
對不起,總是遲了一步的我,原諒我,無法守護著妳的我
辛苦地思念又思念的日子,無論在哪裡,我都會在呼喚著我的妳的身旁
就像是任何時候的奇蹟
mv。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