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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歌詞(附中文翻譯)
소향 - 눈을 감아
언젠가 한 번쯤 다시 와 줄까? 따스한 햇살 아래 미소 짓는 날
헛된 꿈이라 비웃어대듯이 차가운 바람은 날 스쳐 가고 버티고 버틴 하루가 저물어
얼마나 울어야 눈물이 마를까? 얼마나 더 가야 어둠이 걷힐까?
서러운 밤 또 난 잠들지 못해 별을 그리다 쏟아지는 눈물 결에 눈을 감아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갈 테니
나아질 거라 괜찮아질 거라 내가 날 꼭 안고 어루만지네 다친 맘으로 다시 꿈꾸는 나
고갤 들어 보면 행복한 사람들 조금만 더 가면 그 틈에 웃을까?
바라본다 아직 잠들지 못한 나를 그리다 쏟아지는 햇살 속에 눈을 감아
總有一天會再次回來嗎?溫暖的陽光下揚著笑容的那一天
像在嘲笑我虛幻的夢似的冰冷的風掠過了我,我堅持又堅持熬過的一天過去了
我還得哭多久眼淚才會乾涸呢?我還得走多久才能夠將黑暗囚禁呢?
悲傷的夜晚我無法入眠,思念著星星而傾洩的淚痕裡,我閉上了眼
時間會不停歇地流動著
緊抱著我、撫摸著我,說會痊癒的、會沒關係的,用受傷的心繼續作夢的我
如果抬起頭,幸福的人們,如果再向前走一點,這時候就能夠笑了嗎?
注視著還無法入眠的我,思念著而傾洩的陽光中,我閉上了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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