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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來抱抱我(part1).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양요섭 - 소리 없이 운다

 

힘든 하루 끝에 앉아 있어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버릇처럼 자꾸 눈물이 일렁이네
집에 가는 길이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 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해 본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 줘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혼자 영화 보는 것도 좋아 혼자라는 게 익숙해져서 아무것도 아닌 일에 눈물이 흘러
집에 가는 길이 오늘따라 너무 멀어 보여 익숙해져 버린 날들이 두려워져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해 본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 줘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꿈이라면 좋겠다고 눈물로 살긴 싫다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또 습관처럼 멍하니 멀쩡한 척해 본다
괜찮다고 잘했다고 누구든 말해 줘 소리 없이 운다 또 바보처럼 운다

 

坐在疲倦的一天盡頭,今天也辛苦了,習慣似地總是泛著淚
回家的路今天顯得特別遙遠,習慣了的日子也讓我害怕
我什麼也做不了

* 無聲地哭了,又傻瓜似地哭了,又習慣似地傻傻的裝作若無其事
誰都好,告訴我沒關係、告訴我我做得很好,無聲地哭了,又傻瓜似地哭了

獨自看電影也好,獨自一人的事情也習慣了,為了沒什麼的事情而流淚
回家的路今天顯得特別遙遠,習慣了的日子也讓我害怕
我什麼也做不了

* 無聲地哭了,又傻瓜似地哭了,又習慣似地傻傻的裝作若無其事
誰都好,告訴我沒關係、告訴我我做得很好,無聲地哭了,又傻瓜似地哭了

如果是夢境的話就好了,我不想帶著眼淚生活
我好想要重新開始

* 無聲地哭了,又傻瓜似地哭了,又習慣似地傻傻的裝作若無其事
誰都好,告訴我沒關係、告訴我我做得很好,無聲地哭了,又傻瓜似地哭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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