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양요섭 - 나무
내 곁에 그대 있어 준다면 내 손에 그대 닿을 수 있다면
그 무엇도 나는 두렵지 않은데 그저 그대의 곁에 머물 수 있다면
알아요 (나) 많이 힘들 거예요 나 가끔은 울기도 하겠죠?
마음의 상처들은 나 혼자 간직할게요 그댄 달빛처럼 밝게 웃어 줘요
*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 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서 기다릴게요
그대가 내게 올 때까지 그때가 언제라도 난
비가 내리고 모진 바람 불어와도 계절이 바뀌고 모든 게 변해도 그 자리에 있는
*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 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서 기다릴게요 나무처럼
그대가 없어도 나는 괜찮아요 나 혼자라도 맘은 아파도 이 사랑 지켜갈게요
* 나무 같은 내가 되어 언제나 그대를 지켜 줄게요
그대가 힘들 땐 내게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여기에서 기다릴게요 나무처럼
如果妳待在我的身旁,如果我的手能夠碰觸到妳
我對任何事都不會感到畏懼,如果我能夠停留在妳的身旁
(我) 知道,會很辛苦的,我偶爾也會哭泣的
由我獨自珍藏心裡的傷痕,請妳像是月光一樣地對我燦爛笑著
* 我會成為樹木般的我,我會總是守護著妳
當妳累了的時候,倚靠我吧,我會在這裡等著妳,讓妳能夠稍微休息再走
直到妳來到我身旁為止,無論那會是什麼時候
就算下起雨,吹來強勁的風,就算季節變換,一切都改變,在這裡的
* 我會成為樹木般的我,我會總是守護著妳
當妳累了的時候,倚靠我吧,我會在這裡等著妳,讓妳能夠稍微休息再走,就像樹木
就算沒有妳,我也沒關係,就算我獨自一人、就算我會心痛,我也會守護著這份愛情
* 我會成為樹木般的我,我會總是守護著妳
當妳累了的時候,倚靠我吧,我會在這裡等著妳,讓妳能夠稍微休息再走,就像樹木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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