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황치열 - 연필
한 번도 너를 꿈 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진 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수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수 없는걸
*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어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내 마음 부러질 수 없는데 나는 나는 너만을 그려본다
언제나 내겐 해맑은 너지만 지금 내 모습 달갑진 않잖아
그래도 변한 사이가 좋을지 몰라 미치도록 널 잡고 싶은 걸
*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어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내 마음 부러질 수 없는데 나는 나는 너만을 그려본다
이런 나에게 니가 온다면 차가운 세상 너를 지켜 줄게
사랑해 사랑해 수백 번 쓰던 그 말 이젠 너에게 보여 줄래 마치 처음인 것처럼
다시 또 하얗게 지워질 순 없잖아 내가 내가 너만을 사랑할게
我一次也不曾夢到過妳,是不是我的眼睛暫時出了差錯?
我總是只看見你的臉孔,總是想起你的身影,什麼都說不出口,只是傻瓜似地一直笑著
如果這真的不是我的錯覺,那麼我該怎麼傳遞給妳?
倒不如讓我們維持舒服的關係也許更好,我徹夜無法入眠
* 用鉛筆、用手勢繪出了妳的模樣,深深地劃出的痕跡就像是以清晨之姿留下
我無法折斷我剛剛萌芽的心意,我只是只是描繪著妳
雖然在妳面前我總是明朗的模樣,但是我卻對這樣的自己無法滿足
就算這樣,說不定可以讓我們的關係變得更好,我瘋狂地想要擁有妳
* 用鉛筆、用手勢繪出了妳的模樣,深深地劃出的痕跡就像是以清晨之姿留下
我無法折斷我剛剛萌芽的心意,我只是只是描繪著妳
如果妳來到這樣的我的身旁,我會守護妳,讓妳遠離這個冰冷的世界
我愛妳、我愛妳,寫下了數百次的話,現在我要讓妳看見,就如同最初那時候
已經無法再一次地染白,而我、而我,只會愛著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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