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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歌詞(附中文翻譯)
유다은 - 아직은 시린 겨울
바람이 차갑다 햇빛은 뜨거운데
계절은 봄인 척 나를 속이고 내 마음도 괜찮은 척 머리를 속인다
* 상처 사이로 새어나온 봄이 얼어붙어 흐르지 않는다
눈을 움켜쥔 듯 시린 나의 계절은 아직은 겨울
너와 함께했던 가을을 마시고 아련하게 취해 추억을 불러 본다
니가 없는 가을을 잔에 따르고 움켜쥔 손을 펴고 봄을 올려 본다
* 상처 사이로 새어나온 봄이 얼어붙어 흐르지 않는다
눈을 움켜쥔 듯 시린 나의 계절은 아직은 겨울
사랑은 상처처럼 베일 땐 모르다가 베인 줄 알면 아파온다
얼어붙어 흐르지 않는다
눈을 움켜쥔 듯 시린 나의 계절은 아직은 겨울
吹向我的風好冷,太陽明明還很火熱
季節裝作是春天,欺騙了我,我的心也裝作無所謂,欺騙了我的腦袋
* 自傷痕之中洩出的春天,已經被冰凍,無法流動
緊握住雪似地冰冷的我的季節還依然是冬天
我飲下了與你共度的秋天,醉了,呼喚著回憶
我將沒有你的秋天倒進杯裡,張開握緊的手,從下往上看著春天
* 自傷痕之中洩出的春天,已經被冰凍,無法流動
緊握住雪似地冰冷的我的季節還依然是冬天
愛情就像傷口,劃傷的那時候還不知道,只要知道了就會好痛
已經被冰凍,無法流動
緊握住雪似地冰冷的我的季節還依然是冬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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