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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백지영 - 여전히 뜨겁게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 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 버린 우리 두 사람

*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 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 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줘요

희미한 기억 너머로 힘겹게 타오르던 우리 두 사람

*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 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태풍 같은 아픔이 지나가고 우린 다시 말해요

너를 사랑해 점점 더 타오르는 별처럼
바람에 흩날리 듯 춤을 추다 여전히 뜨겁게 사랑할래요

 

曾經一度火熱的愛情,無力地漸漸變得熟悉
人類就是如此,大家都這麼說,付出全部似的燃燒的愛情

隱隱的火光之中,有意無意地冷卻了的我們倆

* 仍然火熱的愛情,漸漸如同花瓣般的凋零
因風飛散般地舞動著、消逝了,就像是一場仲夏夜之夢

不曾期盼的眼淚,不知不覺就站在我的眼前
你究竟去了哪裡?就算是所謂的離別,也請帶我一起走

隱隱的記憶的那一頭,吃力地燃燒著的我們倆

* 仍然火熱的愛情,漸漸如同花瓣般的凋零
因風飛散般地舞動著、消逝了,就像是一場仲夏夜之夢

颱風般的心痛過去,我們再次訴說著

我愛妳,就像是漸漸燃燒著的星星
因風飛散般地舞動著,依然火熱地愛著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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