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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제아 - 안아보자 (feat.정엽)

희미한 얼굴 다 멀어진 얘기 나에게는 표정이 된 것 같은 옛날 얘기
그랬던 얘기 손 놓았던 우리 다시 여기 지금 우리 서로를 마주보고 선 우리

* 잘 지냈어 넌 안부를 묻는 너 아프진 않았니? 혹시 내가 그리웠니?

# 지금 너의 참 편한 익숙했던 그 말투 날 보던 따뜻했던 니 눈빛 또 멋쩍은 니 웃음
생각이 나 이제 와서 눈물이 나 우리 한 번 더 안아 보자

지웠던 기억 다 묻어둔 얘기 가슴 속에 상처로 남아 버린 지난 얘기
그랬던 얘기 손 놓았던 우리 다시 여기 지금 우리 서로를 마주보고 선 우리

* 잘 지냈어 넌 안부를 묻는 너 아프진 않았니? 혹시 내가 그리웠니?

# 지금 너의 참 편한 익숙했던 그 말투 날 보던 따뜻했던 니 눈빛 또 멋쩍은 니 웃음
생각이 나 이제 와서 눈물이 나 우리 한 번 더 안아 보자

많이 돌아왔지만 멀어진 줄 알았지만 우린 사실은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었나 봐

# 지금 너의 참 편한 익숙했던 그 말투 날 보던 따뜻했던 니 눈빛 또 멋쩍은 니 웃음
생각이 나 이제 와서 눈물이 나 우리 한 번 더 우리 한 번 더 우리 한 번 더 안아 보자

 

變得模糊的臉孔,都過去的事情,對我來說似乎成為表情的事
那樣的事情,放開手的我們,再次回到這裡,彼此對望著的我們

* 過得好嗎?問候著我的妳(你),沒有不舒服吧?妳(你)也想我嗎?

# 現在,你那讓我舒服又熟悉的話語,曾經望著我那溫暖的眼神,還有你那不自然的笑容
我想起了,現在才流淚了,讓我們再次擁抱吧

曾經遺忘的記憶,埋藏在心裡的話語,成為心裡的傷痕的過去的事
那樣的事情,放開手的我們,再次回到這裡,彼此對望著的我們

* 過得好嗎?問候著我的妳(你),沒有不舒服吧?妳(你)也想我嗎?

# 現在,你那讓我舒服又熟悉的話語,曾經望著我那溫暖的眼神,還有你那不自然的笑容
我想起了,現在才流淚了,讓我們再次擁抱吧

雖然多轉了很多圈,也以為會漸行漸遠,不過,我們似乎是從一開始就在這裡

# 現在,你那讓我舒服又熟悉的話語,曾經望著我那溫暖的眼神,還有你那不自然的笑容
我想起了,現在才流淚了,讓我們再次,讓我們再次,讓我們再次擁抱吧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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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