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哲仁王后(part2).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장한별 - 마음이 별이 되어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흐려진 달빛처럼
눈을 보아도 전혀 알 수 없는 여린 그대 마음

* 바라보던 하늘에 어둠이 밀려와
고운 네 얼굴도 젖어 드는 순간에

# 두 눈에 맺힌 빛나던 별이 내 가슴에도 떨어지더라 참 아프더라
하염없이 다 무너지던 마음까지도 난 안아 주고 싶어 눈에 담긴 슬픔 대신 날 담아 주고파 돌아봐 주기를 부디

매일 보아도 보이지 않던 마음이 별이 되어
나를 비춰도 담지 못할까 봐 두려운 못난 나

* 바라보던 하늘에 어둠이 밀려와
고운 네 얼굴도 젖어 드는 순간에

# 두 눈에 맺힌 빛나던 별이 내 가슴에도 떨어지더라 참 아프더라
하염없이 다 무너지던 마음까지도 난 안아 주고 싶어 눈에 담긴 슬픔 대신 날 담아 주고파 돌아봐 주기를 부디

네 눈에 맺힌 여린 그 마음 다치지 않게 내가 지켜 주고파
혼자 남겨진 것 같은 세상 너의 뒤에서 널 안아 줄 거야 따스히 오늘처럼 너를

 

就像是被雲朵遮掩而看不見且模糊的月光
就算可以看見,也完全無從得知的柔弱的妳的心

* 注視著的天空裡,黑暗來臨
就連妳美麗的臉孔也濕漉漉的瞬間

# 凝結在雙眼的耀眼的星星,就算在我的心裡也落下了,真的好痛
茫然地崩塌的心也好,我都想要擁抱,代替悲傷,想將妳裝進眼裡,希望妳回頭看看我

就算每天看著,也看不見的心成為星星
就算照著我,也害怕會無法裝載,害怕的不堪的我

* 注視著的天空裡,黑暗來臨
就連妳美麗的臉孔也濕漉漉的瞬間

# 凝結在雙眼的耀眼的星星,就算在我的心裡也落下了,真的好痛
茫然地崩塌的心也好,我都想要擁抱,代替悲傷,想將妳裝進眼裡,希望妳回頭看看我

凝結在妳的眼裡的柔弱的心,我好想要守護著,讓妳不會受傷
就像獨自被留下的世界,我會自妳的身後擁抱妳,就像溫暖的今天,對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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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