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文歌詞(附中文翻譯)
더 데이지 - 부탁이야
하루가 일 년 같았던 시간들 그 속에서 살았는데
아직도 쉬운 게 하나도 없어 너 없이 나는 이런가 봐
*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보냈어
시간이 가도 나의 맘은 변하지 않아
어떻게 잊어야 하는지 그게 더 두려워지는데
끝에 서 있는 나를 불러 줘 부탁이야
답답해 오늘따라 더 답답해 이런 날은 더 힘들어
아프고 아팠어 누구보다 더 왜 아직 나는 이래야 해?
*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보냈어
시간이 가도 나의 맘은 변하지 않아
어떻게 잊어야 하는지 그게 더 두려워지는데
끝에 서 있는 나를 불러 줘 부탁이야
어두워진 하늘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내려 나의 맘을 달래 주듯이
* 멍하니 하루를 보내고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보냈어
시간이 가도 나의 맘은 변하지 않아
어떻게 잊어야 하는지 그게 더 두려워지는데
끝에 서 있는 나를 불러 줘 부탁이야
一天就像是一年般的時間裡,我就生活在其中
依然沒什麼是簡單的,沒有你,也許我就是這樣吧
* 傻傻地又過了一天,度過了與昨天相同的一天
就算時間流逝,我的心也沒有改變
我該怎麼樣遺忘?這讓我感到更加害怕
請你呼喊站在盡頭的我,拜託了
真悶,今天特別地煩悶,這樣的日子更是辛苦
好痛、好痛,比起任何人都還痛,為什麼只有我還是這樣呢?
* 傻傻地又過了一天,度過了與昨天相同的一天
就算時間流逝,我的心也沒有改變
我該怎麼樣遺忘?這讓我感到更加害怕
請你呼喊站在盡頭的我,拜託了
注視著變黑的天空,我流下了眼淚,就像是在安撫我的心
* 傻傻地又過了一天,度過了與昨天相同的一天
就算時間流逝,我的心也沒有改變
我該怎麼樣遺忘?這讓我感到更加害怕
請你呼喊站在盡頭的我,拜託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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