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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魂維修工(part2).jpg

 

 韓文歌詞(附中文翻譯)

 

하현상 - 우리 둘, 서로의 위로가 되어 (Lean on Me)

 

끝도 없이 어두운 밤 길은 좁고 멀기만 해 어디로 갈지 알 수 없을 때
내가 거기 있을게요 그 길모퉁이에 다 괜찮을 테니까 아무 걱정 말아요

사랑하거든요 전부터 그랬죠?
이렇게 그댈 기다리고 바라보는 일이 나에겐 무엇보다 행복한 일이라

* 언젠가 내가 말했던 적 있었던가요? 그대를 생각하면 따뜻하다고
저 헤아릴 수도 없이 수많은 계절 우리 둘 서로의 위로가 되어 늘 같이 걸어요

사랑하거든요 처음부터 그랬죠?
이렇게 그댈 기다리고 바라보는 일이 나에겐 무엇보다 고마운 일이라

언젠가 내가 말했던 거 기억하나요? 그대를 떠올리면 나아진다고
저 멀고 알 수 없는 날 그 낮과 밤을 우리 둘 서로의 용기가 되어 꼭 함께 있어요

(힘겨운 하루의 끝에 말할 기운도 없을 때) 내가 거기에 늘 있어 줄게요

* 언젠가 내가 말했던 적 있었던가요? 그대를 생각하면 따뜻하다고
저 헤아릴 수도 없이 수많은 계절 우리 둘 서로의 위로가 되어 늘 같이 걸어요 늘 같이 걸어요

 

無止盡地黑漆漆的夜晚,道路是又窄又遙遠,當我不知道該去向哪裡的時候
我會在那裡,這條路的轉彎處,都會沒關係的,不要擔心

因為我愛妳,從之前開始就是這樣了
就這樣等著妳、注視著妳的這件事,對我來說比什麼都還要幸福

* 總有一天,我曾經說過嗎?只要想起妳,我就會覺得溫暖
無法計數的無數的季節,我們成為彼此的安慰,總是一起走過

因為我愛妳,從之前開始就是這樣了
就這樣等著妳、注視著妳的這件事,對我來說比什麼都還要值得感謝

總有一天,妳還記得我曾經說過的嗎?只要想起妳,我就會覺得比較好
又遙遠又無法得知的日子,白天與夜晚,我們成為彼此的勇氣,一定要在一起

(辛苦的一天的盡頭,就連說話的力氣也沒有的時候) 我會在那裡,總是陪著妳

* 總有一天,我曾經說過嗎?只要想起妳,我就會覺得溫暖
無法計數的無數的季節,我們成為彼此的安慰,總是一起走過,總是一起走過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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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ungying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